안녕하세요~
현재 웰시코기 남아 키우는 20대 직딩녀입니다 :)
12월초에 분양받아서 우리집에 첫 입성하던 날
태어난지 한달하고 열흘 좀 넘었을 때네요 >.< ♥
저 초롱초롱한 눈하고 통통한 다리보소~~~ @,@♡
제가 사실 애완견 키우는게 처음이라.. 고민을 많이 했어요.
사실 어릴적부터 웰시코기를 너무 좋아해서 꼭 키우고싶었거든요.
웰시코기가 귀가 쫑끗해서 꼭 사막여우를 닮았더라구요
다리도 짧고... 너무 귀여워요~
집에 처음 데리고 왔을때 귀가 저렇게 축 쳐져있어서 귀가 안 설까봐 걱정을 많이했어요ㅠㅠ
웰시코기는 귀가 생명이라 ...ㅋㅋㅋ 근데 병원에서는 나중에 귀 선다고 기다려보자고해서
열심히 귀 서기만 기다렸죠~
우리 상추꾸러기 철푸덕 엎드려 자는모습~~
인형같아 >.<♡
하루가 다르게 쑥쑥크는 우리 상추꾸러기
배내밀고 뒤집어지면 귀가 쫑긋하고 서던데
똑바로 서있으면 귀가 축~~
예방접종 맞으러 할무이 품에 안겨 병원 고고싱~
병원가서 주사맞고 오더니 저러고 뻗음 ㅎㅎㅎ
뒷다리는 꼭 토끼다리같아요 -ㅋㅋ 발바닥도
이가 많이 근질근질한가봅니다.
상추 처음 옷입던날~~ 옷 입히는것도 엄청 힘들었다며..ㅎㅎ;
↑ 바닥에 쉬야싸서 엄마한테 혼나는중 ㅎㅎㅎ
상추 안고서 찰칵 언니랑 나 >.<v
이렇게 이쁜짓 하는 상츄~~ 넘 사랑스러워용 @,@
하지만..
가끔.. 말 안들으면 이렇게 혼나기도하고...
또혼나고...
또또 혼나고....
너 지금 혼나는건데 이렇게 귀여워도 되 안되?!!!
ㅎㅎㅎㅎ
저사진은 생후 3개월 된 사진 ㅎㅎ
어느새 갑자기 귀가 쫑긋 하고 섰지 뭐에요 ㅎㅎ
귀 쫑긋 귀염둥이 상추꾸러깅~~
자는건 어찌나 웃기는지 ...ㅎ
마지막으로...
상추 진짜 엄마 졸리랑 우리 상추,..
정말 엄마 판박이네염 >.<~~♡
우리상추 이제 4개월 됐는데
토요일에 중성화수술 받아요...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되고 ㅜㅜ
수술 잘 마무리 될 수 있겠죠~?ㅎㅎ
앞으로 건강하고 밝게만 자라다오
이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