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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집막내 상추꾸러기

우르르꽝꽝이 |2014.02.20 16:26
조회 65,907 |추천 203

안녕하세요~

현재 웰시코기 남아 키우는 20대 직딩녀입니다 :)

12월초에 분양받아서 우리집에 첫 입성하던 날

태어난지 한달하고 열흘 좀 넘었을 때네요 >.< ♥

 

 

 저 초롱초롱한 눈하고 통통한 다리보소~~~ @,@♡

 

제가 사실 애완견 키우는게 처음이라.. 고민을 많이 했어요.

사실 어릴적부터 웰시코기를 너무 좋아해서 꼭 키우고싶었거든요.

웰시코기가 귀가 쫑끗해서 꼭 사막여우를 닮았더라구요

다리도 짧고... 너무 귀여워요~

집에 처음 데리고 왔을때 귀가 저렇게 축 쳐져있어서 귀가 안 설까봐 걱정을 많이했어요ㅠㅠ

웰시코기는 귀가 생명이라 ...ㅋㅋㅋ 근데 병원에서는 나중에 귀 선다고 기다려보자고해서

열심히 귀 서기만 기다렸죠~

 우리 상추꾸러기 철푸덕 엎드려 자는모습~~

 

인형같아 >.<♡

 

 

 

하루가 다르게 쑥쑥크는 우리 상추꾸러기

배내밀고 뒤집어지면 귀가 쫑긋하고 서던데

똑바로 서있으면 귀가 축~~

 

 예방접종 맞으러 할무이 품에 안겨 병원 고고싱~

 

병원가서 주사맞고 오더니 저러고 뻗음 ㅎㅎㅎ

 

 

뒷다리는 꼭 토끼다리같아요 -ㅋㅋ 발바닥도

 

이가 많이 근질근질한가봅니다.

 

 

상추 처음 옷입던날~~  옷 입히는것도 엄청 힘들었다며..ㅎㅎ;

 

 

↑ 바닥에 쉬야싸서 엄마한테 혼나는중 ㅎㅎㅎ

 

 

상추 안고서 찰칵 언니랑 나 >.<v

 

 

 이렇게 이쁜짓 하는 상츄~~ 넘 사랑스러워용 @,@

 

 하지만..

가끔.. 말 안들으면 이렇게 혼나기도하고...

 

또혼나고...

 

 또또 혼나고....

 

 너 지금 혼나는건데 이렇게 귀여워도 되 안되?!!!

 

ㅎㅎㅎㅎ

저사진은 생후 3개월 된 사진 ㅎㅎ

어느새 갑자기 귀가 쫑긋 하고 섰지 뭐에요 ㅎㅎ

 

 

 

 

 귀 쫑긋 귀염둥이 상추꾸러깅~~

 

 자는건 어찌나 웃기는지 ...ㅎ

 

 

마지막으로...

 상추 진짜 엄마 졸리랑 우리 상추,..

정말 엄마 판박이네염 >.<~~♡

 

우리상추 이제 4개월 됐는데

토요일에  중성화수술 받아요...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되고 ㅜㅜ

수술 잘 마무리 될 수 있겠죠~?ㅎㅎ

 

앞으로  건강하고 밝게만 자라다오

이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__)

 

 

 

 

 

 

 

 

추천수203
반대수5
베플깜봉이랑봉지|2014.02.21 23:45
저는 체코사는데 8개월 전까지는 사정사정해도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 안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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