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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마지막 경기 사진들

롱리브더퀸 |2014.02.21 10:32
조회 183,736 |추천 1,942

드디어 길다면 길었던 '피겨 선수'로서의 경력을 마감한 김연아

석연찮은 판정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금은동을 넘어선 다이아몬드 멘탈로 끝까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퀸연아!

 

 

 

 

 

 

 

 

 

현역 선수로서 뛰는 마지막 경기였는데도 늘 처음인 것처럼 강렬한 눈빛으로

 

 

 

 

 

 

 

 

 

 

한 동작도 흐트러짐 없이 10년 넘게 갈고 닦은 완벽한 기술을 보여줬어

 

 

 

 

 

 

 

 

 

 

기술이면 기술, 예술이면 예술

어떤 것도 흠잡을 게 없는 최고의 선수로 거듭난 오늘 날의 김연아

 

 

 

 

 

 

 

 

 

 

피겨와 관련된 많은 유명인사가 입을 모아

'피겨가 세상에 나온 이후로 가장 피겨를 잘하는 여자 싱글 선수' 다웠음

 

 

 

 

 

 

 

 

 

 

완벽한 경기

스스로도 만족한 경기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연느

 

 

 

 

 

 

 

 

 

 

프로그램을 마친 후 이렇게 아름답고 벅찬 미소로 인사를 했어

어쩜 마지막 프로그램 노래도 아디오스 노니노인지ㅠㅠ

 

 

 

 

 

 

 

 

 

 

지난날을 위한 짧은 기도를 하며 신성하게 선수 생활을 마친 김연아

 

 

 

 

 

 

 

 

 

 

경기장을 나오면서 팬들이 던진 선물도 꼼꼼이 챙기며

무척 덤덤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밖에서 연아를 기다리고 있던 류종현 코치의 '다 끝났어 연아야' 하는 말에

울컥 눈물을 터뜨렸음

 

 

 

 

 

 

 

 

 

 

류종현 코치는 김연아 선수를 7살에 처음 피겨계로 이끈 코치 선생님임

시작과 끝을 함께 한 사제 지간이라 강철 멘탈 김연아도 품 안에서 눈물을 보일 수 있었던 것 같아

 

 

 

 

 

 

 

 

 

 

이후 인정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든 채점으로 인하여 은메달을 따게 되었지만

뭐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 태연하고 기분 좋게 받아들인 대인배...

 

 

 

 

 

 

 

 

 

 

오히려 관중들을 달래는 것 같아 보이기까지 했어...

 

 

 

 

 

 

 

 

 

 

금메달을 딴 러씨아의 소트니에게 선뜻 악수를 건넨 퀸

이래서 퀸이라고 하는 거임

 

 

 

 

 

 

 

 

 

마지막엔 스스로를 힘나게도 부담스럽게도 했을 태극기를 어깨에 두르고 은반을 누빈 연아

 

 

 

 

 

 

 

 

 

 

정말 아름답고 또 아름다웠어

김연아 아니었으면 피겨가 뭔지도 잘 몰랐을 나였는데

지난 몇 년간 겨울이 되면 행복할 거리를 선물해줘서 고마웠어요

 

 

 

 

 

 

 

 

 

 

이제 국가대표 선수라는 타이틀의 무거움을 벗고

즐겁고 행복한 자유시간을 맘껏 누리길 바라요

 

 

 

 

 

 

 

 

 

 

은반 위에 울린 마지막 인사

 

 

 

 

 

 

 

 

 

 

 

덕분에 겨울이 행복했어!

앞으로의 인생에 늘 행복이 깃들길 기도해요!

롱 리브 더 퀸!!!!

 

 

추천수1,942
반대수6
베플연아퀸|2014.02.22 09:44
김연아선수와 동시대를 산 것 자체가 행운입니다.. 연아선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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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queen|2014.02.22 10:24
long live the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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