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에서 열린 한 인권포럼에서 연단에 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고백한 여배우 엘렌 페이지
누군지 모른다고여? 영화 주노에서 청소년인데 임신한 역할로 주목 받았던 배우임
그래도 모른다고여? 인셉션에서 꿈 설계했던 배우임ㅋㅋ
암튼 그 인권 포럼에서 자신이 여기 참석한 이유는 동성애자이기 때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더 쉽게 도울 수 있고,
사회적 의무감과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음
지금와서 다시 화제되는 드류 베리모어와의 파격적인 화보.
지금까지 연기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파파라치가 붙어도 데이트하는 장면은 포착되질 않아서
뜬구름 잡듯 어떤 남자 배우와 사귀네~ 하는 소문만 좀 있었던 엘렌
귀여운 외모와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임에도 열애설이 안나서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동성애자였는 줄은 정말 몰랐어~
배우로서 아무래도 이성애적인 작품을 찍는 일이 앞으로도 많을텐데
그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자신의 정체성을 소중히 여기고 당당하게 밝힌 모습이
정말 멋지고 아름다웠어!
수많은 남성팬들이 나의 엘렌이 여자를 좋아했다니!! 하면서 울부짖었지만
엘렌이 남자를 좋아한다 하더라도 자기들이랑 사귀는 일이 없을 거라는 건 다들 알테니ㅋㅋ
연기 활동 열심히 해주면 팬심도 이상 없을 것 같네ㅎㅎㅎ
연기 야무지게 잘하고 똑부러져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당당하기까지 해서 더 좋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