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9살이되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고1때부터 고2때까지 사귄 남자애가 있는데요
저보다 한 살 더 많아요
헤어진지는 8개월 다 되가는데
거의 1년동안 사귀다 보니까 정도 많이 들었고
헤어지고 나서도 생각이 많이 나고 그랬어요
근데 얼마전에 연락이 됐는데
연락하다가 제가 좋다는거에요
저는 그 말 듣고 믿기지도 않고 내심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한 가지 걸리는게 있는데요
그 오빠가 외국으로 유학을 가거든요
다음달에 가는데 가면 한국에 잘 못오고 잘 못봐요..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사귀지도 못할거면서
좋아한다고 굳이 왜 말했냐는거에요
자기는 여자친구 안만들거라고 하는데..
저랑은 친구로 지내자네요 서로 좋아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유학가기 전까지 만나다가
유학가면 그 때 친구로 지내자 할까요?
그러면 친구로 돌아가기 힘들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지금 친구로 지내기엔
좋아하는 마음이 크고
여자친구가 아니니까 얼마 못볼거같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