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남자입니다. 저한텐 자상하신 엄마와 내성적인 누나가 있습니다.
때문일까요.. 기쎈 여자만보면 무섭습니다..
해야될말도 잘안나오고..
발표같은건 별로무섭지도 않고 무리없이 하는데 고딩땐 학교에서 좀 논다는여자애들.공책걷을때도 공책달라하는것도 무섭고..
특히 sns같이 오픈된곳.
제가 제친구(여자애)글에 댓글을 썼는데
“화내봤자 좋을거없지ㅎ 그냥 넘어가는게 어른스러운거 같아”
라고 썼는데 그애가
“난 지금 방금일어난일때문에 기분 띠껍다고ㅡㅡ 이성적인게 쉬운거냐?”
하는데 좀..무서워요..
그후에도 좋게좋게 달랬는데 마지막 댓글은 “아ㅋ ㅡㅡ"
진짜 자기할말 다하는 여자들 진짜 별론거같아요.
좀상대방에게 져줄줄도 알아야되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좀걱정인게 사회에 나가면 여자상사분들. 특히 높은직위에 있으신분들도 다들 기가 쎌거라 생각되는데 사회에서 그런분들앞에 나가 할말못하고 움츠려들면.. 생각하기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