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이 아닌 수치 올림픽에서 아름다운 무대 보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비록 김연아 선수보다 나이가 어려 수고했다는 말을 하면 안되지만 수고했다고, 정말 수고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8년이라는 김연아 선수의 피겨 인생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아름답고 고귀한 무대가 더럽고 추악한 러시아에서 펼쳐졌다는게 매우 기분나쁘지만 김연아 선수의 무대는, 연기는 그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만큼 최고였습니다.
우리가 이 시대에 태어나 김연아 선수의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응원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큰 영광입니다.
그깟 메달 색깔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우린 김연아 선수 무대만 봐도 영광이고 기쁠뿐.
또한 우리마음속엔, 세계인들의 기억 속에서 김연아 선수 그대는 1인자입니다.
자신과 싸우며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너무나도 마음아프고 안타까워요.. 정작 우린 힘들때 도와준적이없는데.
우린 김연아 선수, 당신을 위해서 해준게 없는데 당신은 우리를 항상 기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링크 위에 김연아 선수는 다시 볼 수 없겠지만, 앞으로의 김연아를 응원하겠습니다.
재활치료 꾸준히 받으셔서 호전되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김연아 선수 고맙습니다, 정말.
그대는 온 세계가 기억할 피겨여왕입니다♡
이 사진처럼 대한민국이 그대를 지켜주고 감싸줬어야하는건데.. 대한빙상연맹은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해서 정말 화가 납니다.
끝으로 대한민국에 태어나주셔서, 우리에게 피겨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신 김연아 선수,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