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갔다가 bmi지수로 재검판정을 받는바람에
넋놓고 멍때리고 기다릴수만은없어서
넘어지면 코닿을정도로 집과가까운 피시방에서 알바구한다길래
면접보고 그다음날부터 일했다
여기는 지방 하지만 나는 서울에서만 일년육개월정도 한 일년넘게는 한가계에서만쭉일한
베테랑 알바생
반면 사장님은 인수한지 2일쨰되는 아무것도모르는 사장님
사장님인상을 먼저보고 사모님인상을봣는데
두분다 상냥하시고 성실해보이셨다
그렇게알바시작...
오후8시출근 오전 8시퇴근
하루 12시간 야간근무
식대따로없이 들어간거지만 내가 초반에 일을잘해서였는지
사모님이 배고프면 이천원정도 금고에서 보태서 뭐 사먹으시란다 ( . .)♡
가계에있는 물건도 원래는 먹으면안되는거였지만 몇일일하고나니
가계에있는것도 먹어가면서 일하라고해주셨다
일단 마음씀씀이는 너무좋으신데
문제는 아무래도 페이에있는거같다
현재 딱 15일 쉬는날없이근무 내일쉬는날
한달에 두번쉴수있지만 2주참고버티다가 내일 재검받으러가서 하루쉬기로했다
인수할때 아르바이트생들이 모두 그만둬서 주간은 사장님이랑 사모님께서 근무하시고
저녁에는 딸랑 저 한명
하루 12시간근무 한달에 2일 쉴수있지만 솔직히 내가 일을펑크내면 사장님이랑 36시간 일을하셔야하기때문에 부담스러워서 말도하기힘들다
그렇게일하는데 한달에 월급 80만원
시급으로 계산해보니까 2500원에도 턱없이 모잘랏다
야간에일하고 12시간인데....
아무래도 이번달까지만하고 그만둬야겠다
저 서울있을때는 주 5일제 하루 10시간일해도 근 100만원씩 통장에 꼬박꼬박들어왔었는데
20만원차이네 하면서 시작했지만 -_- 이거뭐
몸이견뎌내질못한다
오늘도 야간알바님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