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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기) 13.12.07~ing

kw_1h |2014.02.22 15:33
조회 109 |추천 1

하..요즘 너무 나약해진듯ㅋㅋㅋ 판도 제때 이어서 못쓰고 감기 그 몹쓸 병에

걸렸나봄ㅡㅡㅋㅋㅋㅋ

 

 

Startㅎ

 

 

결국에는.. 업히고선 집에 대려다주기로함ㅠ 하..처음으로 술에 취한사람을 집에다 데려다줌ㅠ 힘이아예 다 빠진사람 잡는게 이렇게 어려운줄몰랏음ㅠㅠ

민이도 나처럼 술을 잘 못하는구나 싶었음ㅋㅋㅋ;;얼마 못가서 갑자기 민이네 집에서 전화가오는거임ㅋㅋ "올때 떡볶이하고 어묵좀 사와라~" 오마이갓.. 우짬

민이도 데려가야되고 거기다 큰 짐까지 더생겼으니 미치겟는거임ㅜ 떡볶이하고 어묵은 국물있는건데 이거 들고가다가 터지면 어쩌나 싶었더니만..얼마못가서

줄줄줄..누수샷ㅋㅋㅋㅋ;;

 

 

 

신발은 어묵 국물때매 젖어가고..민이는 술에취했고ㅜ 이걸어쩐담ㅠㅠ차라도

있으면 언능 데려다주고 갈텐데ㅠㅠ 어떻게든 민이를 데려다주려고 한발한발씩 나아감ㅋㅋㅋㅋㅋ 이제 찬바람도 많이쐬고하다보니 민이도 살짝 정신을 차린것같앴음 똑같이나도 안심함ㅋㅋㅋ이제 민이집까지 얼마 남지않았던터라 그래도 아까보단 불안하고 걱정된맘이 놓아졌음ㅎ 민이를 집에 데려다주고선 갑자기 나온다는거임ㅋㅋ근처 다이소에서 가그린사러 갈겸에 같이감ㅎ 몇분몇초라도 헤어질때까지 같이있고싶으니까..♥ㅋㅋ

 

 

 

가그린을 사고선 우린 잠깐 복도계단에 앉아 있었음ㅋㅋㅋㅋ그러다 민이가 완전 정신을 차릴때쯤 이제 집에들어갈줄알았더니..이게 뭐임 갑자기 밖으로 나가는거임 나도 놀라서 같이따라나감 이 추운데 밖에 왜있냐고 빨리 들어가라고 어머님 걱정하신다고..이렇게 말해도 듣는둥 마는둥...답답하다ㅠ 얘기라도좀 하지 으이구ㅜ 말도안듣고 얘기도안하니 나도 속이터져 큰소리치며 화냄 민이는 정말 표정에서 다 보임 예전엔 몰랐는데 이젠 표정만 보면 어떤상태인지 알것같음 근디.. 그때는 아무리 표정에서 뭐하려는건지 이해가 되질않았음

 

 

 

하..그와중에 민이는 "나 갠찮으니까 너먼저 가봐" 이러는거임 세상에 어느 남자친구란 사람이 애인이 여자친구 밖에 혼자있는데 신나는듯이 나 먼저간다 알아서해 이캄? 그건 말도안되지ㅋㅋㅋㅋ 내같애도 집드가기전까지 있겠다ㅋㅋ 춥고 어두컴컴한 밖에서 뭘어떻게하겠다고 혹시나 이상한사람이 민이한테 달려들면 어쩌냐고 걱정된마음에 난계속 큰소리치며 화냄ㅜ 결국엔 민이도 정신이들었는지 집으로 들어가고 나도 집으로 돌아감 하..돌아가면서도 계속 맘에걸림 진짜 이렇게 쉽게 화내는 사람 아닌데 민이 맘상했을까.. 이런생각에 먼저 선톡하기에도 힘들었음ㅠㅠ 그뒤로는..See u~

 

 

 누가 그러드라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여자 헷갈리게 안한다고ㅎ 사랑해 민♥

                                         13.12.07~ing♥♡

                                     - To be continue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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