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치 올림픽.
아프리카 지역의 제 3자가 봐도 편파판정을 느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리와 뒷거래가 무수히 많았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중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소치올림픽의 가장 큰 희생자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번 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과연 러시아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더 이상 성장 시킬수 있을까?
육안으로도 보여지지만 전문가들의 해석 또한 소트니코바는 스케이트날을 오른손으로 잡다가
왼손으로 옮기는 등 피겨의 정석과는 거리가 멀고 재능 또한 타선수에 비해 떨어진다고 전해진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의 은퇴. 물론 아사다마오는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러시아와 주최국의 비리. 그로 인해 믿을수 없는 가산점으로 너무나 높은 점수를 받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지금은 러시아와 선수 입장에서 너무나 기쁘고 명예롭겠지만 향후 10년을 분석해보자.
전문가들은 소트니코바보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의 우위를 인정했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보다도 아직 부족하다는 평을 남겼다.
결국 궁극적으로는 소트니코바는 주최국의 힘을 빌어 금메달과 명성을 목에 걸었지만
앞으로 선수권과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더이상 따기는 힘들 것이다.
물론 소트니코바가 더욱 노력해서 정상에 오를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하지만 이번 소치올림픽이 부른 과장된 가산점은 소트니코바는 주최국이 달라지는 다음
대회부터는 자신의 기록조차 경신하기 힘이 부침을 의미한다.
"금메달만 따면 됬지" 이말이 나오는가? 선수에게 자신의 기록을 더이상 깰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가 선수에게의 은퇴 시기이고, 더이상 불타는 의욕이 솟지 않는다.
고로 소트니코바는 선수로써 더이상 올라갈수 없는 자신의 점수와 기록을 보고 열등감과
자괴감에 빠져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은퇴 시기도 더 빨라질 것이다.
차라리 정상적인 평가로 동메달이나 노메달을 따고 더욱더 노력해서 성장했다면, 그녀는
김연아 못지않은 전설로 기록될지도 모른다. 그녀도 엄청난 노력파이기 때문.
러시아는 소트니코바에게 한순간의 명예를 선물했지만, 자국선수의 선수 인생도 망가뜨려 놓았다.
몇년 안에 이 올림픽을 돌아보게 될것이고, 스스로의 한계를 느낄것이다.
김연아는 비록 은메달을 땄지만, 정말 명예롭고 한국이란 한 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레전드로 기록되었고, 소트니코바는 자국 러시아를 제외한 모든 나라의 시선이 곱지 않다.
둘다 금메달리스트지만 평생동안 지울수 없는 차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