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회초년생 세금문제 ㅠㅠ 도와주세요

히히 |2014.02.23 13:26
조회 241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 운이 좋게 졸업 몇달 전에 취직을 하게 되서, 이번달에 수습이 끝납니다. 그 이번달까지는 수습이라서 4대 보험 적용이 안됬구요, 담달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연봉 2400에 세후 180정도 되는것 같고.. 상여 이런건 따로 없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전입신고 등 세금문제 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대학생때 아버지 사업실패로 이혼을 하시게 되었고, 아버지는 신용불량자가 되어서 제 명의로 된 통장을 사용하십니다. 지금 재산 같은것은 엄마 명의로 되어있구요.

 

집 2채(작은것), 가게 권리금? 이렇게 있다고 들었는데 어머니 명의로 빚이 많아서 하루빨리 처분하고 빚을 갚으려 하는데... 정말 몇천만원씩 내려도... 매매가 안됩니다. ㅠㅠ 

 

사람들이 너무 터무니 없이 낮은 가격만을 요구하고, 잘 팔리지도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제가 얼른 취업을 해서 다행이지요.

 

현재 저는 어머니 밑으로 들어가 있고, 어머니는 인천에서 가게를 하십니다.

저는 대전에 취직하여 3월에 직장 주변으로 이사를 갑니다. 보증금 300에 월세 40만원짜리를 얻었는데 전입신고를 해야할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전입신고를 해도 집주인이 월세 소득공제 못하게 합니다....자기 세금 많이내게 된다고)

그 전까지 어머니 밑으로 들어가 있어서 세금은 어머니가 내셨는데 제가 전입신고를 하면 세대주가 분리되서 그 전보다 세금을 더 내는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

 

국세청에 전화하니 제가 전입신고를 하게 되면 어머니 보험료 쪽에서  만원정도 빠지고 되고,

(어머니 현재 지역보험료 내시는데 정말 많이 냅니다. 소득이 계속 -이건만...)

저는 별도로 취급되어 세금을 낸다고, 전입신고를 안하고 어머니 밑으로 들어가는 것이 이득이라는 쪽으로 말하시는데... 잘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제 밑으로 어머니를 넣는게 가장 이득이지만, 어머니가 지금 가게에서 장사를 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제가 이 상황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와, 앞으로 세금 줄이는 방법에 대한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