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견기업에서 사무직으로 5개월차 되갑니다.
마지막주라 바쁜데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마트 가서 나무젓가락을 가져오라고 시키네요..
내 일은 일도 아니고 본인 일만 급하고 중요한 일인지..
본인이 필요한 걸 굳이 저보고 왜 시키는 건지 모르겠어요..
또 오늘 아침 9시까지 면접보러 오신 분을 왜 가만히 놔뒀냐며..
자기한테 빨리 전화해야되는 거 아니냐며.. 본인이 30분 늦어놓고..
말고도 굳이 내 할 일이 아닌데도 시키는 것.
다른 상사의 일까지 저한테 가끔씩 넘기기도 하고
심지어 손님대접할 때 커피나 종이컵도 모두 제 월급에서 사고 있습니다.
교통비, 식대비 아무 것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저번주 토요일은 출근하라 해서 출근까지 했지만
야근수당 하나 안붙고 앞으로 자기 하는 일에 따라 월급도 달라집니다.
말고도 일하다가 정말 사소한 것 실수를 해도
불러내서 하나하나 다 집고 넘어갑니다.
충고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가끔은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 생각되도..
이런 잡일시키면 정말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