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라는게
결혼을 생각했어도, 결혼하고 싶을정도 였어도,
결국 결혼까지 가는거 아니라면 어차피 헤어진다는건데.
그정도로 사랑했었던 사람과 그 지내왔던 감정들..
너무 잔인한거 아니냐..
물론 그러면서 성장하는거라지만,
헤어질꺼란거 알고 시작한거 아니라지만,
당시 이번엔 다를꺼라고 생각하지만,
진심을 다해 사랑했었던건데 결과가 이모양이면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들어야 해피엔딩이 나올까.
너무 힘들었던만큼 두려워서라도 새로운 마음갖기가 너무 힘들것같다.
이렇게 힘들줄 알았더라면
너무 열심히 하지말껄..
너무 다 주지 말껄..
원망스럽다 너....
스쳐가는 사람도 아닌..
마음, 사랑, 살결, 추억, 행동, 습관,
이런걸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을수 있겠니..
다시 만나고싶은건 아니지만 자꾸 생각이 나서 잔인하다.
사랑은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