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먹다 남은 빵 반개를 엄마 '갖다주'라는 애인.

팥빵 |2014.02.25 16:12
조회 4,049 |추천 1

어제 애인과 집 근처 새로생긴 빙수 전문점에 갔습니다.

일단 성별은 쓰지 않고 어제 있었던 일을 게 말씀드릴께요

팥빙수 하나와 팥빵 하나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어요.

빵은 그냥 흔한,제과점에서 파는 동그란 모양의 단팥빵이었고

둘다 배고프지 않은 상태라 손으로 떼서 한입씩 먹고 빵 봉지 안에 딱 반이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애인이

"이거 자기 엄마 갖다줘"
딱 이렇게 말 하더군요.

이 상황에서 제가 기분이 나쁜게 예민한건가요? 다들 저렇게 존댓말 안쓰고, 먹다 남은거

부모님 가져다 드리나요?

답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이런 글 자체가 비정상적인거 압니다.

사귀는 동안 비슷한 상황이 여러번 있었어요.

기분나쁘다고 하면 저보고 예민하고 피곤하다고 하니

말 꺼내는것도 지칩니다.

추천수1
반대수15
베플개뿔|2014.02.25 17:24
아니야 자기 엄마 갖다 줘. 우리 엄만 누가 먹던거 안드셔. 우리엄마 드릴거 좀 사야겠다. 라고 하고 기분나쁘다고하면 예민하고 피곤하다고 해버리셈. 그리고 그렇게 가정교육 안된 무개념은 개나줘버리고.
베플|2014.02.25 19:10
글쓴이가 비정상입니다. 저런걸 사귀고 있으니 정상은 아니겠지요.
베플ㅋㅋㅋ|2014.02.25 16:35
그럴때마다 " 아냐 . 너희엄마갖다드려 ~ " 하셈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