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제 본명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루에여><
14녀이구, 홍콩살고있어여><
오늘은 저의 홍콩에서의 일상에 대해서 써볼까..해여><
몇개의 에피소드를 준비했어여><
그럼 갑니다~~~
고고씽~~(응? 고고씽?ㅋ)
-------------------------------------ep.1: 한류의 인기는 대다나다능!
아마 2012년 여름이었을거에요.
교회 끝나고 밤에 저, 제 동생, 엄마, 제 친구, 친구네 언니, 친구네 엄마가 같이
스타의 거리를 걷고 있었어요.
저랑 친구네 언니(예헷언니라고 하죠^^)가 얘기하면서
페리 터미널에 걸어가고 있었어요.
저희가 먼저가고, 뒤에 엄마랑 친구, 동생, 친구엄마는
뒤따라 오고 있었구요.
한국인이니까 둘다 한국어로 뭐라뭐라 쏼라쏼라
얘기하고 있었어요..
막 웃으면서 수다 떨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툭툭!!
치는거에여! 그래서 뒤돌아봤더니,
홍콩분 두명이 갑자기!!!
"한국사람이에요? 사진찍어주세요!!!"
와..
그래서 사진 같이 찍었어요><
홍콩분들이
"슈퍼주니어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국말을 또박또박 잘하시더라구요!
저랑 예헷언니(친구 언니)는 처음엔 좀 많이 당황했는데
사진 찍고나니까 되게 기쁘고,
저희가 한국사람인게
되게 자랑스럽더라구요...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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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2: 그러지 마세요
11월 22일에 저랑 제 친구가 마마(MAMA)에 아는 분이
티켓을 주셔서 가게됬어요><
어찌어찌해서 Asia world Expo 에 도착하고,
들어가기 전에 줄을 섰어요.
전 정말 그때만큼 한국인인것이
부끄러웠던 때가 없는것같아요.
홍콩사람들 다 있는데, 다 줄 잘서고,
조용히 기대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몇몇 사생/ 무개념 팬분들이
새치기에,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대포들고와서 자랑하시고...
마마 무대는 너무 좋았고,
저희 앞자리에 양현석님(?)이 계셔서
신기했고..
그렇지만
무대 보기 전에 기다릴때.
그때는 정말 한국사람인게 부끄럽고,
속상했어요..
더욱이나 홍콩사람들은
질서를 되게 잘 지키거든요...
뭐.. 우리나라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창피했고,
그러시는 분들이 이제는 없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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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 우쭐우쭐!!
제가 사는동네, 타이쿠싱에는 City Plaza라는 건물이 있어요.
백화점? 이라고 해야할거에요><
학교다니면서 지나다니다보면
가게에서 티비에 뭐 켜놓잖아요?
근데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맨날 K-POP이 틀어져 있었어요...
소녀시대는 진짜 자주 틀어주셨고,
슈퍼주니어, 카라 등등....
그런거 틀어져있을때 진짜 우쭐우쭐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시선 뺐기면 일부러라도
노래 따라부르고..ㅋㅋ
한국애들이랑 조금 더 큰소리로 한국어하곸ㅋㅋ
뭐.. 그랬다구요><
우쭐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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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여!!!
재미있으셨으면 추천 부탁드려요..ㅋㅋ
재미없으셨으면 댓글!!ㅋㅋㅋ
감사해요~~
끄으으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