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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하다가 외모 디스 및 인격 모덕을 당한 사연

|2014.02.25 22:10
조회 1,559 |추천 2

저는 올해 29세가 되는 여자 입니다.

직장인 이였고 개인적으로 이가 좋지 않았고 생각보다 큰 돈이 들어가서 회사 쉬는 주말에 편의점 알바를 겸으로 하고 있었는데요...

벌써 4달 전이네요... 제가 야간 알바를 하는 도중 한 시간때는 3시 반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남녀 커플이 들어 왔습니다. 물건 사려 왔는데,.. 여자분이 화장실이 급하셨나 봅니다.

화장실 있나고 묻더라구요... 저희 편의점은 한 건물 1층 이였는데... 편의점 밖에 화장실에 있었고... 마침 화장실 고장이 놨습니다. 사정을 이야기 안 하고 화장실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더니 밖에 처리 하겠다고 휴지를 달라고 했는데.. 저는 당황스런 마음이고 귀가 좀 어두운 편인데요.. 네 네 그렇게 이야기 했어요... 또 마침 휴지 찾으려 하니 휴지가 없는 거예요...

주유소에 주는 휴지 그걸 2장 3장드렸어요...  그러더니 남자 그사람이 휴지를 내 쪽으로 던지면서 한국 사람 아니죠...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164. 몸무게 43~45Kg 나가는 마른 체형에 고난 쌍꺼풀 눈매고 얼굴도 작은편이고 목도 길고 해서 외모는 괜찮은 편인데... 피부가 까만편이라서 제 컴플렉스 였거든요...  그건 이해 할수 있어요.. 제친구들도 그런 말을 하니깐  카운터쪽으로 휴지를 내쪽으로 던지고 그렇게 화가 잔뜩난 말로 하니 저도 화가 정말 많이 났습니다. 저 전통 한국인 인데요... 하니깐 전혀 그렇게 안 생겼거든 하면 여자한테 외모 디스를 하고 갔더라구요... 아시죠 정말 다른 나라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 그 사람이 정말 낮은 사람 취급하니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저 외모로 디스 당해본 것 처음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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