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에 친구를 만나러 이태원으로 향했지요..
드디어 이태원 경리단길 도착!!
그러나..............만나기로한 친구는 오질 않고............아놔~~10분...20분..30분...
머하는데 늦냐니까...미용실 ㅡ,.ㅡ 얼마나 꽃 단장 하고 오려고...
어쩔수 없이 주변을 서성였죠.. 이태원을 많이 온것도 아니고 아는것도 없고 해서..
경리단길~~무한 검색!!
츄러스의 전설이라는데.....대박집이라는데 제 눈앞에 있을줄이야...
개인적으로 츄러스라는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사먹지는 않았는데..
사람들이 꽤 많이 츄러스를 주문하시더라구요...나중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아니...이집은 또 뭐지????
"로봇김밥" 대체 뭐가 들었길래 로봇김밥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을지....
은근 이동네 유명한 가게들이 많았네요..
이집도 다음에 먹어보기로하고 패스~~
1층의 중국집이 눈에 띄시겠지만...
제가 눈여겨 본것은 2층에 있는 버거바~~
검색해보니 이집도 꽤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이 좁은 골목에 이렇게 많은 맛집들이 있을줄이야...
자자....또 이곳은 버거바 맞으편에 있는 "아방가르드" 갤러리..
작가들의 작품이 눈에 보여 서성이는데 친절하신 사장님의 한마디 " 들어오셔서 구경하셔도 됩니다
" 그래서 들어가 봤지요..안에는 커피숍처럼 디저트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었구요..
들어간김에 인증샷!!
친절하고 잘생기신 사장님이 자상히 설명해 주시는데 아방가르드는 "갤러리"라네요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카페처럼 커피도 판매하고..
갤러리 카페 네요 한마디로^^
이곳 "아방가르드"에서 왠지 고급짐을~~느끼고 있는데 울리는 전화벨소리!!
친구도착!!
저는 사장님께 잘 구경했다는 말과 함께 꼭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겠노라고
큰소리를 빵!빵! 쳐대고 나와서 친구와 방탕한(?) 여유를 즐겼죠...ㅡ,.ㅡ
친구 기다리느냐고 짜증났었는데 혼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나름 좋은 구경했네요^^
나중에 경리단길 말고 이태원 다른곳도 가봐야겠어요~~
이상 말이 길어질것같아서 줄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