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많이 녹아버린 왕심이
넌 누구냐?
녹아버린 왕심이를 못 알아보는 심바
후드드득.. 몸을 털어요..
형아 산책은 안 나가?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심바
개껌이나 먹어야지
빨리 나가요
쉬하면서 킁킁 거리고 있어요.ㅎㅎ
갑자기 또 눈이 내리네요. 날씨를 종잡을 수가 없어요
심바 고객님~
ㅋㅋ 애완용품점에 놀러온 심바
이리 저리 둘러보고 다시 산책을 시작했어요.
집에 가는 길에.. 순대와 떡볶이를 샀는데.ㅋㅋ
유리문 너머로 초롱초롱 눈빛공격을 하고 있는 심바
ㅋㅋ
돼지 간 얻어먹는 심바..ㅋㅋ
길 고양이 있나? 확인하고 있어요.
형아 사온거 먹어야지. 하는 눈빛.ㅋ
순대를 사면 항상 돼지간은 모두 심바 차지가 되어버려요.ㅠㅠ
저는 오직 순대만.
앙 맛있다.
밤이 되자 쉬고 있는 심바예요.
부스럭.. 쭉쭉이..ㅋ
심심하다 산책 산책
내 영역에 누가 왔다갔나?
산책 나오면 항상 가로수 냄새를 유심히 맡는 심바.
산책하다 심바 동네친구 우모를 만났어요.
집에선 대소변을 안 봐서 하루 다섯 번의 산책을 하는 우모.
주인분 들께서 엄청 부지런 하세요.
심바를 보고 반갑게 다가오는 우모.
우모는 예전에 허스키와 함께 살았던 적이 있어서. 심바를 더 반겨요
놀자 월~
깜짝~
놀랬잖아~하는 우모 ㅋㅋㅋ
배와 다리가 지저분해져서 욕실에서 물로 씻고..수건으로 닦이며.
수건으로 온몸을 닦이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간식을 달라~~~ㅋㅋㅋ 이런 간식쟁이 같으니..ㅋㅋ
형아 산책 가는 건가요?
빙구얼굴이 된 심바.ㅋㅋ
킁킁.. 후각이 발달한 심바
요런 요런 콧구멍 쟁이..ㅋ
진돌이 만나러 왔어요.
심바형님 오셨는가?
킁킁
이 컨테이너 밑에는 새끼 고양이들 살고 있어요. 그래서 심바가 지나갈 때마다 유심히 쳐다봐요
또치야~
유기견이었다. 구조되어 주유소 멍멍이가 된 또치
ㅋㅋ 포메라이안 혼혈견인것 같아요.
귀여운 외모의 또치. 하지만. 사회성은 그리 좋지 않아요.ㅎㅎㅎ
심바와 만나도 서로 좀 거리감이 있어요.ㅎㅎ
오늘 산책 즐거웠나? 하고 물어봤어요..ㅋㅋ
녀석 방긋 거리네요.
블루베리+돼지고기 등심+닭모래집
심바 간식으로 만들었어요
다 먹고 이거뿐이야~ 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어요 ㅋㅋ
ㅋㅋㅋ 어릴 때나 지금이나 자는 모습은..ㅋㅋ
산책을 원하는 아련 아련 눈빛
울산 태화강 대공원에 왔어요.
십리대밭 산책중이에요.
나무 데크 밑에는 너구리가 살고 있었어요.
요즘도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몇 년 전에 심바와 딱 마주친 적이 있어요.
그 후로는 여기 올 때마다 저렇게 냄새를 많이 맡아요
멀리 보이는 소와 사람 조형물
가짜 주인이 나타났다~~
우유라도 먹어볼까 했는데~ 소도 가짜~~ ㅋㅋ
정말 큰 나무가 보이죠.. 날씨가 따뜻해지면
사람들에게 커다란 그늘을 제공하는 멋진 나무예요
징검다리를 건너는 심바
나무와 파란하늘
갈대밭에 왔어요
성큼 성큼 앞장서서 걸어가는 심바
십리대밭교 근처에 왔어요.
십리대밭교
이 다리가 없었다면 울산 남구에서 태화강 대공원을 오려면 멀리 돌아와야 했을 거예요.
물오리들.
사냥 중인 왜가리
킁킁 거리는 심바와 하늘
애견 운동 공원에 왔어요
빠삐용 강아지가 심바가 궁금한가 봐요.ㅋㅋ
아저씬 누구신가요? 엄청 크네요
애견공원 내의 장애물 위에서.
혼자 분위기 잡는 심바
안녕하세요~ 절 찍으시는 건가요?
ㅋㅋ 작은 푸들 강아지 인데 너무 예뻤어요
그레이하운드 강아지를 넉다운 시킨 호야~
심바 형님 놀아 주세요~
ㅋㅋ
혈기 왕성한 호야예요
온몸이 까만..흑진주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원숭이 시절을 보내고 있었던 정남이는
이제 엄청난 모량을 자랑하고 있어요
푸들 계모임? ㅋ
엄마 품에 쏙 안겨서..
장난감을 발 밑에 놓고 던져달라고 해요
던져 주세요.~헥헥
얍~
후다다닥~~
물고 와선 다시 발밑에 장난감을 놓고..ㅋㅋ 무한반복..ㅋㅋ
오뉴월이라는 펜션과 애견동반 카페를 함께하는 곳에 놀러왔어요.
킁킁 시골 스멜~~~
점심시간이라 저는 한우불고기 덮밥
동생은 까르보나라 주문했어요~
촵촵..맛있게 먹었어요.
귀여운 다롱이가 나도 먹고싶다~ 하고 있어요
작은 코를 벌렁거리는 다롱이
심바는 얌전히 바닥에서 쉬고 있어요
아롱이 다롱이 둘이 합해서 롱롱이에요
이 귀여운 외모의 강아지들은 사실 유기견이었어요
현재 오뉴월에서 임보해주시고 계신거구요
좋은 주인분이 나타나면 좋겠어요
오뉴월 마당에 눈이 아직 덜 녹은 곳이 있어서 나와본 심바.
눈을 밟으며 기분 좋아하고 있어요.
여기저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은 오뉴월
동생은 카페에 있고 저랑 심바만 시골 동네 산책을 잠시 나왔어요.
방긋 방긋..
눈이 녹아 물이 졸졸졸 흐르는 곳에서 눈감고 베헷..
오뉴월로 돌아오니. 밖에서 찹쌀이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시 들어온 카페안.
롱롱이들이 물끄러미 쳐다보네요.
아롱이는 색만 조금 다를 뿐 찹쌀이 축소형으로 생겼어요.ㅎㅎ
오뉴월의 대표얼굴.. 깨실장..
깨미
애교가 너무너무 많아요. 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자꾸 안아달라고 하고.
제 품에 안겨서 골골 거려요.ㅎㅎ
음료 옆에서 만세하고 있는 멍멍이..ㅋㅋ
개요정이 나타났다~~
깨미 모자를 쓴 개요정 심바
다행히 심바에게 맞는 가지모자가 있어서 해줘봤어요.
킁킁
덩치 큰 개요정을 유심히 보는 깨미.
이제는 찹쌀이와 콤비를 하고 있네요.ㅎㅎ
손님이 오셨는데 네이트판에서 심바을 보셨다고 알아보시곤 심바를 이뻐해주셨어요
감사해요.
귀여운 포메 강아지와 함께 오셨어요.
탁자 밑에 있는 귀여운 포메라이안 강아지
깨미야 잠 오니~
찹쌀이는 직급이 부장이에요
쌀부장..ㅋㅋ
쌀부장과 깨실장..ㅋㅋ
롱롱이들..둘이 닮았지만. 성격은 정 반대.
귀여운 아이들이죠.
엄마다~
심바를 계속 유심히 보고 있는 포메라이언 꼬마
심바는 잠이 와서 테이블 밑에서 쉬고 있어요.ㅎㅎ
저 아저씨 정말 왕 큰것 같아~
가까이 가고 싶은데 살짝 무섭기도~ ㅎㅎ
심바가 궁금하지만 살짝 무서운지 멀리서 계속 쳐다보고 있어요.
쉬고 있는 깨미.. 최근에 미용해서 꼬마 곰인형 같아요..
엄마 밖에서 뭐해요~~
아이들 눈은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그런데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찾아왔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