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처음 써봐 두서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한테는 15살 여동생이있어요
문제는 제 동생이 화장실을 자기만의 공간인냥 너무 더럽게 사용해요
엄마도 잘아시고 용돈을 깎은적도 많지만 고쳐지지 않아요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칫솔에 치약묻히다 세면대에 떨어진 치약 처리안하고 심지어 세면대에 가래 뱉어놓고 물로 헹궈 놓지도 않아요
화장실가서 손씻고 양치하려구 들어가면 그 가래보고 빈정상해서 동생한테 치우라거 하면
절대 자기가 안했다고 바락바락 우기고 (원래 사소한 거로도 잘 우겨요 이것도 정말 스트레스ㅜ)
그냥 고분고분 치우지도 않고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한거고 머리감고 나서 개수대에 자기 머리카락으로 꽉 막혀있는거 치우지도 않고 진짜 많은거 바라지도 않고 그 옆에 있는 칫솔로 건져 내기만 해놓면 내가 나중에 마르면 갖다 버린다고 해도 그것조차 안듣고
휴..어떡해야 하죠...
소변을 보고 나서 변기에 떨어진 오줌..한두방울 흘린거 안닦아요 심지어 지가 흘린거 아는데도ㅠㅠ
자기오줌이 더러우면 남은 얼마나 더러운데 진짜
그리고 한달에한번하는 그 생리....
생리대 말아만 두면 다시 펴지는거 아시나여..
진짜 말아서 변기옆에 두거나 변기 커버와 벽사이 사차원에 세계에 숨겨둬요 다음번 제가 화장실에 가면 쫙 펴져있는채로 아 진짜 테러
진짜 말로도 안통하고 용돈을 깎아도 안고쳐지고
하루는 제동생이 장염에 걸려서 이제 오바이트를 변기에다하는데 그게 변기에 다 튀었는데 처리안해서 그것도 모르고 그냥 변기 ㅇ앉았다가 허벅지 뒷쪽이 끈적거리는 느낌을받고 정말 화나서 말했거든요 처리좀 잘하라고 그런데도 그 다음번 오바이트 할때도 고쳐지지도 않고
정말 제 동생을 어떡해야 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나쁜 버릇 고쳐질 방법 없을까요ㅠㅠ
정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아 참고로 자기방은 정말깔끔하게 정리해놔요
책크기별로 가지런하게 정리하고
그런데 화장실만 ㅠㅠ
저거 말고도 정말 더 많은데
다쓰면 끝이 없을것같아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