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되는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사는게 너무 힘이드네요.
힘내야지 힘내야지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벅차구
참자하면 더큰 아픔과 상처가 다가오구.. 다 이런게 맞나요
정말 간신히 하루하루를 버틴다는 말이 맞는거같네요.
저저번주 저는 친오빠한테 정말 길거리에서 개맞듯 맞았습니다.
물론 이유? 없었습니다. 오빠가 술이 취해 차안에서 머리 가격과
목쫄림을 당했는데요.
혹시 16일 일요일 오후 4-5시경 부천 경기예술고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어느 남자가 여자 때리는거 목격한 분계신가요
맞은후로 저는 하루 잠을 많으면 3시간,4시간 잡니다..
눈을 감으면 그때 맞았을때가 생각이나서요.
엄마는 물론 저 걱정하십니다.. 그치만오빠걱정을 더하시더군요
저를 때리는 과정에서 다리 꼬맨곳이 좀트더졌습니다..
경찰서에서 걱정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많은 사람들앞에서
주먹으로 얼굴 가격당하구 발로 밟히고 머리잡히구...목졸렷는데..
다들 위로를 안해주시구 오빤데어쩌냐 이해해라 . 한번쯤 있는 일 먼저 겪었다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과연 어느여자가 대낮 길거리에서 저처럼 맞는사람이 몇있을까요
엄마가 아빠한테는 죽어도 못말하게 하더라구요
아빠성격에 오빠 안본다구.. 저는 사람도 못만날꺼같은데
자꾸 울상이고 오빠 안볼꺼같으면 저보고 집을 나가라구 하더라구요...
누가 피해자이구 누가 가해자일까요
그냥 너무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쓰네요..
너무답답해서.. 어디 말할곳이없어서요
답답하네요너무 . 매일 일어나 아침을 맞이하는것도 싫고
정말 그냥 죽고싶네요. 정말루..
저는 이렇게 상처를받앗는데...휴..
그냥 주저지주저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