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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에 커다란 고름주머니

|2014.03.01 00:17
조회 69,156 |추천 12
도와주세요.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내일 병원 가기로.했는데 고름주머니가 진짜 크게 생겼거든요.. 엄지손가락 만하게 크고 그 주위두 퉁퉁 부어서.. 산부인과 처음이라 무섭고 고름짤 것도 무섭고 엄마께도 보여주는 거 꺼리다가 한참 설득당하고 보여드렸는데 모르는 분께 보여드리는 것도 살짝 민망한 것 같고ㅠㅠ 경험 좀 말해주시면 안될까요ㅠ 제 그곳 보시고 어머니도 깜짝 놀라시더라구요ㅠ 너무 크다고 너무 겁나고 아프고 막상 엄마가 그렇게 놀라시니 겁나서 울 것 같습니다. 많이 아프면 어떡하죠? 16살인데 입구를 비벼서하는 자위를 많이 해왔거든요ㅠ 그것때문에 이런 건 아니겠죠?ㅠ 의사선생님이 어머니께 제가 자위를 많이 한 것 같다고 말하면 어떡하죠?
추천수12
반대수9
베플|2014.03.01 00:59
지금 내가 딱 그런대...성경험은 없는거고??그럼 세균감염일꺼야 내가들은 진단은 질안쪽에 냉을 만들어내는 구멍이잇는데 거기가 감염ㄷ서막혀버린거래 안에선 냉을배출해야되는데 배출못하니깐 염증생기고 고름생기는거지 그거 주사바늘로 고름빼내는데 진짜개아파 미치는줄알앗어 말로표현이안되!그리고 약지어주고 4일뒤에 오라고하는데 그때도 팅팅부어있으면 수술로 째가지고 빼야되 난 아직도 부어잇어서 수술해야되고..바늘로 다시한번빼잿는데 너무아파서 진짜안한다햇다
베플|2014.03.01 19:06
고름 째고 빼내거나 주사로 빼낼때는 진짜 겁나아픈데 참고살아가고있는게 더아픔.... 고름빼면 한 삼십분안에 통증 가라앉아요 걱정말고 산부인과 가보세요 그리고 자위때문이라는건 말도 안되고...ㅋㅋ 걱정마요
베플|2014.03.01 20:35
현직 간호사구요, 증상보니까 바르톨린샘 염증으로보이네요. 바르톨린샘은 질양쪽옆에 있구요 성적자극시 윤활액을분비하는곳인데요, 흔히대장균으로 감염되기쉬워요. 염증이생기면 붓고 고름이차서 만져지기도하구요 통증도있어요. 큰문제아니고 성병같은건아니니 걱정말고 산부인과진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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