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워낙 많은 날이었어요
저희 가게가 서비스로 후식도 제공해서 일손도 부족하고 정신없이 바쁠때였죠
근데 그때 갑자기 방송국 어느 팀에서 촬영하러 왔다고 촬영동의서를 적어달래요
근데 제가 사장인데 바쁘고 손님들 너무 많아서 지금은 좀 힘드니까
나중에, 다음에 오시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카메라맨들이 셋이상에...스탭들까지...오히려 가게에 들어와서는
아 밥이나 먹고갈까 그러고 시간 되면 기다렸다가 촬영도 다하고가야개ㅔㅆ다
그러는 거에요
제가 뭘 촬영하려고 그러시는거에요 물어봤는데 이 가게 양념장 조리법이라네요
양념장 조리법??그게 가게운영의 비법중 하나라면....쉽게 알려주긴 힘들잖아요..
주위에 같은 업종의 가게들도 많고,,경제도 어려운거 겨우 다시 손님들 많아진건데..
죄송합니다 그거 알려드릴수 없구요 손님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니
촬영하지마세요 라고 했어요.
근데 정말..카메라들고있음 다인가...아님..방송국에서 와서 뭐 자기들끼리
어떻게 해보겠다는건가 계속 입구쪽을 막고있고 손님들 불편하게 하니까
제가 한번은 정말 강경하게 촬영팀 다 나가주세요. 방송탈 의사없구요 자꾸이러시면
경찰 부릅니다. 이랬어요
아무리 방송국에서 법인?으로 온거라지만 가게사정 무시하고 막 이래도 되는겁니까...
ㅜㅜ저 티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저것 즐겨보구요 근데 너무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