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
그래 잘 지내고 있다고 했으니깐..
여기에 글 써봤자 너가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너무 답답하고 공허해서
이렇게 글 써..
아 정말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을줄 알았는데 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보고싶고 더 생각 나는지 모르겠다..
너를 원망도 해보고 미워도 해보고 욕도 해봐도 그때 뿐인거 같다..
다시 니가 너무 보고싶고..그립고..목소리도 듣고싶고 미쳐버릴꺼같아
집 앞에만 나가도 너랑 같이 왔던곳이고 차를 타도 맨날 너랑 같이 탔었는데..
그냥 온통 너 생각밖에 안난다....미안해...
항상 밥 잘 챙겨먹고..아프지말고...
- 일단은 저 위에 8493 번호는 제 핸드폰 번호 뒷자리구요...사실 몇번 연락했었는데 상대방이 이제 마음이 다 떠난거 같아서 차마 다시 연락을 못하겠네요...여러분들도 많이 힘드시고 헤어진 연인이 보고싶으실텐데 항상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