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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플땐 어떡해야하죠?

힘들다 |2014.03.03 02:31
조회 5,072 |추천 5
무슨 정신병에 걸린것같이 너무 힘들고 몸도 마음도 성한곳이 없네요...

전 일년정도 만난 남자친구한테 이젠 좋아하는감정이 안든다며 차였는데 헤어진지 한달이 지나도 벗어날수가 없네요.그렇게 모질게 버려지고도 잊지못하는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고 그사람이 미워죽겠는데 뭘 어떻게 할수가없어요. 조울증인마냥 일하거나 친구들과 있을때는 다들 이별한사람 맞냐며 되물을정도로 멀쩡한데 일끝나고 혼자가 되는순간 우울해 죽을것같아요. 혼자있으면 몇시간씩 그사람 생각에 멍하니 있다가 밤을 새기도하고 누군가 옆에 있지않으면 밥먹을 생각조차 안해요. 잠은 한달째 제대로 잔적이 없어요. 매일밤 가위에 눌려서 겨우 잠이들면 꿈엔 항상 그사람이 나와서 똑같은 말을 건네요 이제 질렸다고 그만하자고..

원래성격이 힘든거 티안내고 혼자 견디는 성격이라 어디 말할데도 없고 너무 힘들어 죽겠어요... 저 정말 어떡해야 하죠... 이러다 진짜 죽을것같아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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