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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이렇게 막내생활을 하셨나요

낑ㅇ |2014.03.03 10:03
조회 1,083 |추천 0

안녕하세요

작은 이과계기업체에다니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나름 업계에대한자부심을가지고

입사한지 이제 9개월..

연봉은1800받습니다 대졸인데 일에비해적어요..

막상들어와보니 제대로된것도없는 체계도잡혀있지않은

그런회사였습니다

저희부서가제일힘든부서라고 소문날정도로일이정말많아요

그런..부서에서 전 동기하나없이 사원 저하나

혼자 막내로 궂은일 시키는일다하며 버텨온게

이제 9개월..입니다

제가끈기가없는걸까요

매일야근합니다 하루13시간을일을해요

주말에나오라고 눈치,압박을 줍니다

상사들이 다노처녀 노총각이라 집엘안가요

외로우니까, 가정이없어서 그런걸까요
히스테리..매일받아주고있습니다


항상 야근을 하는데도 주말에나오라고 눈치지만
회사측에선 특근,야근수당을 준다놓고 모른척만합니다.
희망고문도아니고 이제바라지도않아요

그런데 윗상사들은 나도나와서일하는데 너가뭔데쉬냐는

식으로 무언의압박을 줍니다
나가지않고있습니다. 제가 잘못된생각을가진것인지 몰라도

제가 왜나가야합니까.?
평일에 제가해야할일은 다 해놓는데요

제가 싸가지없나요 ?

평일에도 제가잡일하고있으면 지금이어떤시긴데
넌이런것만하고앉아있냐, 그래놓고 또뒤에서 욕합니다

저는제가맡은바할일을하고있는건데요..

회사가작다보니 저는 사원이지만 주임-대리급일을
하고있습니다 그와중에도 잡일도같이하고있구요

인정해주지 않아요
혹여 제가 놀기라도할가봐 감시하는 사람들밖에 없더군요.,,

직급에맞는일, 연봉에맞는 업무량과 근무시간
다어긋납니다 버티고있는게신기합니다 제자신이..

정신과까지 발걸음했습니다..힘들어서요

우울증까지얻어걸리면서 여기서 일을해야할가요

감시받고 동기없이 혼자 아둥바둥대면서
버텨왔지만 제가 나약한것인지 자괴감이들어요

1년버티고나갈생각이지만 취업난때문에 앞이깜깜합니다

조언을듣고싶습니다. .꼭
제마음가짐이 틀려먹은건가요?
나름대로 연차한번안쓰고 지각한번안하고
달려왔습니다..

첫직장이지만 너무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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