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의사!어이상실..ㅠㅠ
36주예비맘
|2014.03.04 02:35
조회 11,154 |추천 13
36주6일되었네요.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담당의사선생님께서 어제 진료를 3시30분부터시작하시는데.제가 예약이다차서 방문예약으로 12시30분쯤 예약을했어요..
예정일이다가오면 담당의사에게 진료를 받는게 맞지만..
제가 오늘친정엄마랑 중요한곳을 가게되어..담당의사선생님께 진료못받고..다른의사선생님에게 진료를받았어요..
근데갑자기..들어가자마자..수술하시기로했다고요?대뜸..물어보시는..
저는 지금 분만을 어떻게할지 설문조사도..상담도 안받은 상태였는데..
이건무슨이야기지.?살짝 황당했지만..그러려니하고..초음파를 봤죠..
초음파보면서 이야기를해주시는데..목소리가 작으신건지..
환자들이 많았어서 힘이드셨던건지..하나도 들리지는않았지만..
아가잘있다고 해서 다행이다싶었구요..
근데 문제는..진료받고 나와서 간호사가 수첩을건네주고서 엄마에게 초음파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아무리찾아바도 초음파사진이없는거예요..
그래서 황급히 간호사에게 여쭤보았더니..
아가가 사진이 이쁘게안나와서..의사선생님이 안주셨다고....
딱그말듣는데..진짜기분이 안좋았지만..아직예정일도 남아있고.
얼굴...불키기싫어서 아무말안하고 돌아왔는데..
신랑에게 이야기했더니..잔뜩화가났네요..
다음주에 병원가면 담당의사에게 이야기하라고..
초음파진료받는돈은 돈대로내고..이쁜사진아니라며 못받는경우가어딨냐며..
담주에 진료받으러가면 담당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려야할까요?
담당의사선생님이 그병원..대표원장이여서..사소한거겠지만..
이야기를해야할지..고민이되면서도..많이속상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