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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밤길조심하세요

몽이히 |2008.09.01 03:56
조회 34,497 |추천 0

저는 19살 꽃다운 나이에 수능을 준비하는 남자 수험생입니다..

8개월전 1월에 추위가 절정에 다다랏을때였어요..

그때에 큰일을 말하려고 합니다

 

저는 독서실에서 인생공부를 하고 한시쯤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친구와 헤어져 집으로 올라가는 골목을 들어갔을때

어떤 뒷태가 아리따운 여자분이 걸어가고계셨어요

솔직히 여자분들 뒤에서 발소리가 들리면 불안불안하시잖아요

그때 저는 아주아주아주 착한 생각을 하게됬죠.

그 생각이 저를 잡을꺼란 생각은 전혀 못한채로요

'저분 무서우실테니까 앞질러가서 안심?을 시켜야겠다'라고요..

앞에 가면서 뒤를 불안한 눈빛으로 흘끗흘끗 보면서

불안해하는것을 없애주는 얼마나 아름다운 행동인가요..

저는 추워서 바람막이에 후드를 깊게 눌러쓰고 팔은 주머니에 넣은채

그 여자분을 추월해서 빨리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앞질러가려던순간

그 여자분이 확 돌더니 저는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그때 기억나는건 제가 흐엉소리밖에 내지 않았다는거에요..

일어났을땐 택시가 길바닥에 누워있는 저를 향해 빵빵거리며

택시기사분이 저에게 욕을하더라구요

술을 먹을라면 곱게 마시지 길바닥에서 뭐하는짓이냐고..

저는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전혀 마시지않앗어요

기절을 한거였습니다

 

깨어나고보니 5분정도 쓰러져 있었더라고요..

그때는 몰랐습니다..

엄청 황당했지만 머리가 아파 집에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걸어 머리가 띵한채로 집에 들어왔어요

옷을벗고 팔을 본순간

'이건뭐야 이거 왜이래'라고 생각했습니다

팔에 두개의 점이 이글이글 거리고 있었거등요..

이거 전기충격기..??????

아 내 평생에 기절이 전기충격기가 만든거엿구나

저는 친구에게 자랑아닌 자랑을 했습니다

친구는 진짜 네이트온쪽지가 찢어지도록 웃더군요..

 

저기 독립문쪽에 사시면서 전기충격기 들고 댕기시는분

저는 선량한 학생입니다..혹시 그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연락좀주세요..

쪽지라도 보내주세요

그냥 얼굴이라도 보고싶네요

아래사진은 팔뚝에 난 전기충격기의 흔적입니다

그때의 네이트온 쪽지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사라졌더군요..

아래 퍼런 동그라미 아래 털이 없는 살이 그 흔적입니다

http://www.cyworld.com/hjhsync

꼭 연락주세요 제가 꼭 사과를 받고 싶은게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 무서웟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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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바람막이에|2008.09.01 07:21
후드를 깊게 눌러쓰고 팔은 주머니에 넣은채.... 여자입장에선 무서워보일수밖에 ----------------------------------- 베플처음이에효 음...싸이 살짜쿵 공개^^* http://www.cyworld.com/72332916
베플하...|2008.09.01 13:24
글쓴이가 이상하다는말이 절대아니고 여기에 글단 베플 및 찌질이들때문에 로그인한다, 밤길 무섭고 두려워죽겠는데 이쁜애들이 어딨고 못생긴 애들이 어딨냐 그런 말도안되는 개념가진 너네들은 거울이나 보고 얘기해 여자가 전기충격기를 가지고 다닐 정도면 적어도 전에 무슨일이있거나 위협을 느낀 경험이 있었겠지 여자는 선천적으로 남자보다 약해 그래서 어떤 위협을 느끼면 대응할수 있는게 저런 방법뿐이야 나도 집에가던 길에 어떤 미친새끼가 따라붙어서 빗물바닥에 쓸리고 자칫 잘못했으면 죽을뻔했던 기억이있어. 그때 마침 누군가가 구해줬지만 나도 예전엔 다가오면 발로 차버려야겠다 머이렇게 쉽게 생각했지만 직접 당해보니 여자는 그런 남자앞에서 역부족이야 그후로 나도 전기충격기나 스프레이같은거 파는데없나 알아보고 8시되서 어두워지기만해도 뒤도는 노이로제가 생겨버렸어 물론 글쓴이가 그런의도는 없었기 때문에 정말 유감이지만 나도 저여자분이나 또 수많은 여자분들 마음 이해못하는건 아니야 개념없이 글을 쓴 너희 어머니나 여동생 누나가 당했어도 베플처럼 쓰레기같이 무개념글에 동감할래?
베플남편|2008.09.01 10:26
이쁜애들은 절대 저런짓 안한다... 정말 발가벗고 다녀도 눈배렸다고 침뱉을 년을이 꼭 오바육지랄을 떨더라.. 아무것도 없는뇬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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