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이제 대학생이 된 21 살여자입니다 저는어릴때부터 엄마와 사이가좋지않았습니다 엄마가 옛날부터 아빠와 사이가좋지않았는데 그 화를 다 저에게 풀었기때문이죠 어릴때야 그냥 혼났지만 크니깐 점점 증오심이생기고 참지만은못해서 그냥 대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엇나가거나그러지않았습니다 공부도열심히했고 학생신분에 충실했습니다. 그러면 자식으로서 내가 하는도리는 하고있는줄알았습니다. 근데 엄마성격이 굉장히 불같습니다 전혀 참지못하고 포용해주지도목하고 짜증도많고 항상 옆의 사람을 불안하게만드는 성격입니다. 그것때문에 아빠랑싸우고요 . 솔직히 정말 엄마에대해선 안좋은 기억밖에없네요. 저랑만 싸웁니다. 여동생과 아빠랑은 오히려 덜싸우고요 저는 좀 화를참는성격이지만 엄마가 저와 옛날부터 싸워서 그런지 엄마에대한 증오심이 너무나커져있어서 화를못참겠습니다 저도. 이젠 정말 지칩니다 어릴땐 그냥 엄마가 날좀더 이해해줬으면 따뜻하게 먼저 안아주면 나는 더잘할수있는데 이렇게 소망했지만 이젠 그런것도 바라지않습니다 지칩니다 정이떨어집니다 그만하고싶습니다. 엄마는 영원히 바뀌지않을것을 알기때문입니다. 희망이 없기때문입니다. 제가 그냥 너무 미운가봅니다.본인은 자식을위해서 한다고하는것이겠지요 이건 살인입니다. 저는 잘하고싶은데 사랑받고 자라고싶은데 제 운명인가봅니다. 너무불행합니다 이제 그만하고싶습니다 저도 다음생엔 따뜻하고 이해심많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날수있을까요 항상 엄마때문에 죽고싶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제가 이런 제상황이 이런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차라리 다른걸로힘들었으면 좋겠는데 내가 잘해야하는대상이 날 너무 지치고 죽음으로 자꾸 몰아가는 것이 ..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이 평범해보이는 초등학교 선생이 이렇게 저에게 자식에게 잔인하다는것을 모를겁니다. 저는 마음이 너무병들어있는것을느낍니다 이제 그만하라는것같도합니다. 엄마의 방식을 제가 못받아들이나봐요 제가부족한가봐요 저 너무힘들어요 엄마 제발 저좀 시랑해주세요 엄마 저좀이해해주세요 엄마 저좀먼저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엄마 저나쁜애아니에요 엄마. 엄마 죄송합니다. 다음생엔 절대 엄마자식으로태어나고싶지않아요 엄마같은사람 진저리나고 지칩니다.
나중엔 그냥 혼자말이됬네요 그냥 일기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울면서 씁니다 저 안죽을거에요 죽고싶은거에요 근데 갈수록 피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