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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처녀로 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0ㅁ0 |2014.03.06 18:23
조회 12,083 |추천 62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문화와

남자든 여자든 책임감과 진지한 만남없이

개방과 자유라는 미명하에 쾌락적이고 무책임하게 즐기는 것만 추구하는 것만 보면...

이성을 만난다는 것에 요즘들어 갈수록 회의가 드네요

보통 이성을 만나는게 이런식인 세상..

영양가 없는 얘기 몇마디 하며 웃고 떠들며 놀다 연락하고 만나보고

만나기도 참 쉽고..

헤어지기도 참 쉬운 세상..

저 한테 사랑은 사람과 사람의 간격을 맞추는 것 부터..

어디 까지가 이 사람의 진심인지도 파악도 못 하고..

점점 외로움만 커지네요...

그럴 수록 자꾸만 혼자가 되어 감정을 숨기고.. 누르고..

결국에는 외면하고 단념해 버리고.. 휴...
추천수62
반대수1
베플힘내요|2014.03.07 04:16
몸으로 연애하려는 사람은 본인이 피하면 그만입니다. 그것은 '순결을 지켜야지'가 아닌 내 자신과, 우리부모님이 아껴주신 나를 그런 추악한 놈에게서 지키는거라 생각합니다. 피하고 고르다보면 언젠가는 내 성이 아닌 내 존재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겠죠. 저는 제 신랑이 그런 사람입니다. 제 몸을 탐하기보단 제 인격과 존재를 사랑해주고 오히려 성을 지켜주니 저 또한 신랑에게 그렇게 행동하게 되더군요. 글쓴이도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글쓴이분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인연이 올꺼라 믿습니다. ㅎㅎㅎ힘내세요^^
베플|2014.03.07 16:08
진짜 공감하네요.. 판에 글올라오는것만 봐도 남자친구랑 했는데 어쩌고저쩌고 하는글 많이올라오는데 볼때마다 나만 정말 보수적인거같고 다들 너무 쉽게 관계하는거같아요 그냥 요즘 회의감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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