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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카일 |2014.03.06 23:46
조회 67 |추천 0

매번 눈팅만하다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한번 써봅니다..

전 25살 직장인 남자이구요! 키183 몸무게70에 어디가서 못생겻다는 소린 못들어봤어요!

연애경험은 군대갔다온뒤 1번 사귀어봤습니다. 1년 정도 만났구요

헤어진지는 1년쯤 되었고 이별후 마음 다잡자는생각에 일에만 몰두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외롭다는 생각이들고 하던차에 소개팅 자리가 몇번 들어왔었습니다

일하는곳 아는 여동생의 친구이었는데 나이는 21살이고 대학생이라고 해서

큰기대 하지 않고 한번 만나보자라고 해서 그날부터 사진도 주고받고 연락을 했었죠.

그녀와 카톡으로 연락할땐 저보단 그쪽에서 적극적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보면 잘잤냐고 선카톡도 먼저 와있고 대화 자체가

전반적으로 그쪽에서 적극적이었던거 같아요.

처음에 계속 연락 주고받은뒤 약속을 잡고 일주일뒤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처음 만났을때 사진과는 달리 외모도 괜찮았고 성격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날 무난하게 밥먹고 카페가고 영화도보고 하면서 첫만남을 마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녀에게 호감이 있었고 다시 한번 만나고싶어서 에프터 신청을 했습니다.

그녀도 흔쾌히 수락을 했고 다음만남을 기약했죠 일주일뒤에,,

그런데 두번째 만남을 약속을 했을땐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약속이 미뤄져서

거즘 2주가 넘은뒤에 만났어요 그전에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을 주고 받았구요.

제 성격이 오래 못기다리고 급해서인지 두번째 만났을때 고백을 하려고 결심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두번째 만나는날이 되었고 그날도 첫날처럼 밥을 먹고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보냈고 마지막에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에 갔습니다.

거기서 고백을 했죠.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 해보던거라 그런지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전 그녀와 지금까지 주고받은 대화도 그렇고 저한테 마음이 있다고 확신해서

받아줄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고백한뒤 그녀는 아직 생각할 시간이필요하다면서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그날 만남을 끝맞췄습니다. 아 그리고 그날이 2월 16일 발렌타인데이가

이틀이나 지났었는데 챙겨줘야 할거 같다면서 미리 준비한 초콜렛을 저한테 주고 가더군요

그뒤로 다시 한번 에프터 신청을 했고 일주뒤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전 고백을 한상태이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던중이었는데

이번에도 그쪽에서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약속이 계속 미뤄졌어요

전 다시한번 용기내어 답변을 듣고 싶다고 연락을 보냈었는대

그녀는 아직도 정하지 못한거 같더군요..

아직 저한테 모르는게 많고 좀더 알아본뒤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어쩔수없이 알겠다고 하고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엊그제 약속날이었는데 그날도 그녀 사정상 못만났구요

연락은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긴한데 매일 주고받는 이야기가 반복적이고 진전이 없어서 그런지

이제 횟수도 줄어드는거 같아요

전 아직 그녀와 잘해보고 싶은데 그녀는 저한테 마음이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닌거같고

여러분이 보기엔 그녀의 심리가 어떤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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