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 영희는 시보호소에서 함께 데리고 온아이들입니다.
한겨울에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추위를 버티고 있었던아이들을
천사엄마께서 황급히 데리고오셨다고합니다.
불안해 하며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엄마를 애타게 찾고 있는 것 같아
천사엄마님께서 가슴이 찢어지듯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아이들은 이 추운 한파에, 그것도 깔개도 없는 시멘트 바닥에 방치되어
이 어린 아가들이 살아가기에는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이였다고 합니다.
물은 얼어 있었고, 사료는 8천원짜리 대형견 사료라 알이 크고 딱딱해서
어린아이들의 이빨로는 씹기도 힘든 상태에..
먼지와 털 오물들이 뒤범벅이 되어 엉켜있었다고 합니다.
천사의집으로 온후로는 마냥 신나게 잘뛰어다닙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마냥 개구쟁이같은 아이들입니다.
현재는 천사의집에와서 쑥쑥잘크고 있습니다.
가족을 받아 들이는 일에 믹스견이면 어떻습니까
사랑으로 보듬어줄 우리 영희와 철수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 주실분..
부디 좋은 마음씨 가지신 예쁜 부모님 만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