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이야기에요
한참철없고 멋모를때 이야긴데 저처럼
이렇게 사랑하는사람일을까요..?
나보다 연상인 여자인데.. 남자가 여자를봤을때
"아..딱 이여자다" 라고 첫눈에 반한사람이 바로저였어요.
그것도 드라마처럼.. 우연히 만나는장소에서. 그렇게 어린나이에
몇몇 남자들은 그거 알꺼에요 정말 설레는 여자가
술에취해 나를 화장해준다면서 얼굴 들이밀때
그런거와 같이 얘기도 많이나누면서 ..
그 사람은 키 140후반에 이쁘면서 귀엽고 어디서나 귀여움 받는.
꼭 안으면 내 가슴팍에오는 그런 동생같은누나..
근데 할수없이 그누나는 차츰
쟤가 싫어졌다는 핑계였는지 수능때문인지
수능준비때문에 헤어졌었죠..
그래도 어느덧 수년이지나 쟤가 대학준비를 해야되는데
겨울만되면 자꾸 생각이나네요.. 내가 멍청해서인지 미련한건지 모르겟지만
자꾸 예전부터 그 사람이 가있는 대학을 가려고
공부에 전념하고 그랬던게 바보같은건지
만약에 같은 대학을다닌다고해도
어떻게 달라질수있겟는지..
나처럼 바보같은사람 있을까요..?
아니면 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