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월드컵 진출 횟수는 (브라질 월드컵을 포함해서) 총 9회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월드컵에 진출한 나라이다.
그러나 한국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까지 월드컵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 했다.
당연히 그 때까지 16강에 가 본 적도 없다.
한국이 월드컵에서 대망의 1승과 16강 진출을 최초로 이룬 것은
자국에서 벌어진 2002년 월드컵에서 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네덜란드 출신의 명감독 히딩크가 있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같은 세계적인 클럽의 감독과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화려한 이력의 감독이었다.
그가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실력대로 선수를 선발하는 일이었다.
그가 감독으로 있을 당시
학연이나 인맥에 의한 선수 선발은 발을 붙이지 못 했다.
그리고 그의 지도 아래
한국은 험난한 상대팀들을 꺾고 사상 최초로 4강에 오른다.
한국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상상 이상의 성과였다.
그리고 한국의 축구 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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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와 대표팀 감독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