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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술자리ㅠㅠㅠ

허허 |2014.03.07 12:07
조회 639 |추천 2


집이 멀어서 오티 뒷풀이도 참석 못하고ㅠㅠ
우리과에 여자가 15명 밖에 없는데 걔네들은 개강하기 전 날 부터 친해져 있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애들이 말도 걸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일단 단짝도 없고 또 제가 술자릳 싫어하고 그래서 개강총회하기 전에는 술자리 참석을 안했어요,,,
어제는 개강총회라 어쩔 수 없이 술자리에 끼게 되었는데,,,
제가 내성적이고 목소리도 작아서 게임하면,,,뭐라고 그래야되지???
약간 깍두기???(아,,,이건 너무 고마움ㅠㅠ) 그래요,,
근데 사실 제가 그런 쪽에서 막 잘 놀지는 않아요,
불편해하고 어색해하고,,, 
그러다 9시쯤 됐는데,,,어떤 친구한명이 저를 보고 가고 싶으면 가고 된다고 말하는 거예요
이게 호의를 베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고 너가 가야 좀 더 재밌겠다 이런 식으로요,,,
아,,,어짜피 저도 불편해서 그냥 나오기는 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너무 서러운 거예요.
물론 착한 애들이 더 많고 좋은 애들이 더 많지만 아까 그애처럼 저같은 내성적인 애를 안좋아하는 선배들도 있고,,,,,
전 제 내성적인 성격이 싫지 않았는데 대학 오니까 너무 힘드네요,, 
앞으로 이런자리 많을 텐데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
저 같은 성격 가지신 분 있으신가요???ㅠㅠㅠ
그런 분들 지금 대학생활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조언 부탁해요ㅠㅠㅠ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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