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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말았습니다..

눈물눈물 |2014.03.07 14:32
조회 31,374 |추천 29

좋은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를못해서 그런데서 일하는거아니냐는 말씀에

 

아 내가 누워서 침을 뱉었구나 싶어서 글은 삭제합니다ㅠㅠ..

 

사직서는 월요일에 제출해서 이번주 까지만 하고 퇴사하기로

 

합의봤습니다.  수많은 글중에서도 제 글을 읽어주시고 같이 공감해주시고,

 

진심담긴댓글도 달아주신거에 대해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추천수29
반대수6
베플ㅂㅈㄷ|2014.03.07 21:37
직원으로 들어간건지 가정부로 들어간건지 잘 생각해보삼. 좋은회사 아니라 보통만 되는 회사여도 직원한테 저딴거 안시킴. 밥도 회사에서 사주거나 중식 제공을 안해줘도 나가서 사먹지 절대 직원한테 회사에서 점심까지 만들란 말 안함. 어딜 감히 남의집 귀한딸을 지들 술심부름 담배심부름에 밥순이를 만들어??? 미친인간들 그리고 지금 글쓴이가 하는 일도 전혀 경력이 되지 않는 그야말로 잡무나 다름없음... 그런 개같은 회사 때려친다고 너보고 끈기없다고 욕할사람 그 회사 인간들밖에 없음.. 왜? 지들이 만만하게 맘껏 부려먹던 여직원 없어지니 불편하거든. 딸같이 생각한다는 말도 너 그만둘까봐 달랠려고 하는 말이 확실함. 진짜 니가 딸같으면 그렇게 못해 그만둔다고 했으니까 그냥 당장 다음주부터 나가지마.. 그인간들 너 없다고 밥 못먹는거 아니고 니가 하는 일 못하는거 아니니까... 인수인계 안해도 상관없어 부모님한테는 빨리 얘기해. 그동안 어떤일 있었는지도.. 부모님도 분명 나가지 말라고 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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