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평범하고픈 흔녀입니다
그냥
저희 오빠와 저의 일을 몇가지 풀어보려고 해요
일단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는것을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우리오빠는 고등학교때 전교일등은 밥먹듯하고 집에오면 공부한다고 방에 불이 안꺼지는 엄마에게 정말 착하고 구여운 아들이였슴
이렇게말하면 다들 예상하실꺼라 생각함
나한테 개....개.....강아지같은 오라버니임
오빠랑 나는 싸울때 절대 손지검하지 않음
이유가있슴
초등학교때 지 심심하면 침대에 가둬놓고 밟고
(이때 폐쇠?공포증생김)
주먹으로 얼굴내리쳐서 입안찢어져서 피나고
이런일들이 있어서
절대 주먹안씀
우리 남매는 싸울때 침대를 사이에두고 싸우게됨
이름하여
배게싸움ㅋ
하.. 근데 이게 침대를 사이에두면 다행임
책상을 사이에두면
살인미수가됨
연필이날아오는데...
정말 내가 무슨 무림에와있는줄ㄷㄷ
한번은
피자한조각을 놔두고 서로 먹기싫어서 미루다가
사건이 일어남
오빠가 내방까지 쫓아와서 시비를 거는거임
나가려다가 붙잡혀서 화가나서 책상에있던 지우개를 던짐
그러니까 오빠도 화나서 내 노트북을 던짐
순간적으로 딥빡....ㅎ
시계를 집어 들었슴
그대로 오빠에게 던졌는데 하필이면 뒤에
창문..그것도 베란다창문이였슴
밑에는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어린아이들이 가득했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밖으로 뛰쳐나가보니
다행이 다친사람은 아무도없고 모래바닥에 사정없이 파편들이 박혀있었음
한달간 경비아저씨들과 아주머니들의 원성과
제일무서운 아빠의 가르침이있었음....
그뒤론 절대 책상을 사이에두고 싸워본적이음슴...
오빠와 나는 서로 대학이 멀어서 정말 방학때 일주일만 서로 얼굴을 봄
아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하나
톡되면
다른이야기로 돌아온다~
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