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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음을 모르겠어요

ㅅㄴ |2014.03.10 14:14
조회 198 |추천 0

전 남자친구랑 헤어지자 마자 거희 일주일만에 지금남친을 소개받았어요.

전 그냥 그날 같이 놀고 친구로 지내려고 만난거였는데 그친구가

제가 마음에 든다해서 어쩌다 몇번 카톡하다보니 그쪽에서 고백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당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된거랑 헤어진 이유등등 이런상황을 다 말해서

싫으면 안사귀어도 된다. 이런식으로 거절뉘앙스를 풍겼는데도 괜찮다고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상처를 줄수도 있다고도 했는데도 다 괜찮데요.....

꽃을주면서 고백하니 좀 여자 마음이 살랑살랑 만나볼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지금 남친이랑 사귄지 20일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전  전남친이 마음정리가 안됬어요.

막 슬프고 계속 생각나고 그런건 아닌데... 지금남친이랑 놀러가는곳도 다 전남친랑 갔던곳이고

그래서 그이야기가 지금남친 앞에서 또 하게되고 그럼 전 또 생각나고 .. 그곳이 그곳이고 ...

심지어 지금 남친이 과거남친과 생일도 하루 밖에 차이안나고 혈액형도 똑같고

 

아직 전 제마음이 지금 남친한테 확 끌리느것도 모르겠고... 헤어져야할까요...

지금 남친은 계속 앞서가고 결혼하고싶다고 하고 제게 부담으로 다가오고 ... 미칠거같아요...

지금 남친한테 미안하기만해요.... 잘해주기는 엄청 잘해주는데 마음이안가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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