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중화계 여배우 이미지 딱 그대로인 판빙빙
엄청나게 화려하면서도 자기만의 확고한 노선이 있는 스타일인데
최근 파리의 한 패션쇼에 참석하면서도 그 분위기 숨기지 않음ㅎㅎ
누가 쓸까 싶은 선글라스를 아무렇지 않게 착용하고 녹색 가죽 트렌치 코트에
손톱색깔도 맞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저 스트레이트펌 한번 해 보지 않은 것 같은
날 것 그대로 느낌의 길디 긴 머리카락...ㄷㄷㄷㄷ
허리까지 내려오는 저 긴 머리가 판빙빙의 아이덴티티 아닐까 싶음ㅋㅋ
부리부리
진짜 화려함 그 자체ㅋㅋ
남들이 하면 무섭다는 얘기 꽤나 들을 법한 스타일을
아주 태어날 때부터 이랬다는 듯이 소화함ㅋㅋㅋㅋ
근데 머리카락 한번 빗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