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든지, 어릴 때 이런생각을 한번쯤 해봤을 것입니다. 과연 나는 느낌이란 어떤 기분일까?
이러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버드맨 대회!!
옆나라 일본에서는 버드맨 대회가 열린지 30년이 지났는데요,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첫번째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으로 한 번 고고씽하실까요?

8월9일, 날씨 : 무지더움, 상황 : 각자 혼자놀기中
여왕 : 오빠, 이번 여름엔 휴가도 못갔는데 우리 주말인데 어디라도 가자!!
로빈 : 그래, 우리 어디 갈까?
디스코 : 가까운 바다라도 갈까?
제리 : 근데 지금 가긴 너무 더워!
마루T : 그럼 한강이라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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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취재가 진행되었답니다. 사실 이 날은 정말로 더운날이었어요ㅠ
정말 취재가 아니였다면, 한강으로 뛰어 들었을 수도...-_-+

버드맨 대회가 열리고 있는 한강여의지구에 가기위해,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 내려서 대회장으로 고고씽


다들 한발한발 움직일 때마다, 등 뒤에서 뚝뚝 떨어지는 땀 때문에, 약간은 흥분한 상황이었답니다.
그래도, 꿋꿋이 신혼여행 온 패션으로 우리를 놀래켰던 하늘의 여왕과 초여성스러움 방출하셨던 제리.
그리고 열운중 아직 캐릭터 구축중이신, 마루T와 디스코!!...
그리고 저...저의 로빈은....초절정섹쉬??.....하하ㅠ유유


드디어, 버드맨 축제가 열리는 한강 여의지구에 도착!!!
전문가용 점프대인 8m와 아마추어 점프대인 3m의 점프대가 있더라구요.
점프대 위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니, 정신이 번쩍, 오감이 아찔!!! 정말 여기서 뛰어내리는 거야ㅠ???

드디어, 도전자들이 차례차례 등장!! 두둥~
도전자중에 꼭 이런사람 있다!!! 혼자 튀시는 스크림등장!! 멋지게 등장했으나,
구명조끼를 입는 수모에 이은 안전모가 맞지 않아, 정말 안타까운 상황연출!!!어쩔거야ㅠㅜ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우리 스크림군 !!! 짝짝짝 !!!
참, 모든 도전자분들이 다들 구호를 외치시면서 뛰어내리셨는데요.~
’애인이름부터, 올림픽만세부터, 자신이 키우는 개이름(뽀삐?)’까지 다양한 구호를 외치시고 한강속으로 풍덩~하셨드랬죠 ^^




다들 멋진 포즈로 한강속으로 풍덩풍덩~~!!!
8월의 무더위가 싸~악 다 가시는거 같죠.
옆에서 지켜본 열운들은 정말 취재만 아니였더라면...뛰어내렸을껀데..라고...(..정말??..) 생각했답니다ㅋ
보기만해도 아찔하고 멋진 버드맨참가자 분들~
순위를 떠나서 오직 날고 싶다는 열정하나만으로 버드맨대회에 참가하신 그 순수한 모습에 감동했답니다^^
저도 다음 대회에는 꼭 한번 참가해봐야겠어요 ~

불완젼한 인간이 그 모습을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불가능할지 알면서도 도전하는 불굴의 투지!!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열정운영진 6기 제리, 여왕, 마루, 로빈,디스코였습니다.
글 : 로빈
사진 : 마루T,로빈
영상 : 디스코
찬조출연 : 하늘의 여왕
팥빙수 협찬 : 제리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