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관계(19)에 대해 얘기하세요?
헐
|2014.03.11 08:59
조회 59,745 |추천 6
전 28살 여자에요.
오늘 아침에 우연히 어머니가 제 방에 있는 피임약을 보게됬어요.....
모르는척하시는건지 어쩐건진 모르겠는데 ㅠㅠ
차라리 뭐라고 말을 하시면 괜찮은데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평소처럼 얘기하시니 신경이쓰여요
이제 어린나이는 아닌데... 그냥 신경이쓰여서요ㅠㅠ
보통 어머니랑 그런얘기 하시는 분 있나요?
- 베플ㅇㅇ|2014.03.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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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얘기 보통 안하던데.. 부모님들은 아셔도 자식들이 자기처신만 잘하고 다니면 알아도 모른척 해주시던데요~ 어떻게보면 그런부분도 개인 사생활인데 존중해줘야죠
- 베플ㅇ|2014.03.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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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개방적인 집아니고선 그런얘기 안하죠. 아마도 어머님은 피임약인지모르셨거나(애엄마인 저도 피임약본적이없어서 모름) 아셨대도 우리딸이 몸관리알아서 잘하고 다닌다고 안심하셨을듯. 님도 그냥 모른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