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편이 ㅋㅋㅋㅋ 결혼전에도 서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안챙겼는데
이번에 뭔 바람인지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더라구요 ㅋㅋㅋㅋ
분명 귀가 얇아서 주변사람들이 챙겨라챙겨라해서 챙겨준거같긴한데..
그래도 뭔가 자랑하고 싶은 마음?
저는 발렌타인데이 언제나처럼 안 챙겼거든요
근데 남편이 챙겨주니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그런기분?
아시죠아시죠?
근데 또 많이 비싼건 아니라고 하는데 그래도 받기만하면
요즘 유행하는 페북녀처럼? 스스로 느껴지는거 같아서
진짜 이번주 금요일엔 저도 같이 선물하나 사려구요
남자분들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