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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사랑입니까?(2편)

행운 |2014.03.12 19:45
조회 81 |추천 0
어느여름 방학~순이는 서울에있는친척집으로 놀러오게됐다면서~꼭만나자고연락이왔다~전학온지 1년쯤지났을때일거다~나는 순이를데리고 한강으로가서 오리배를타면서 수다떨고있는데~~뒤에서 남자두명이자꾸 우리쪽으로쫓아오고있었다~머라고 말을거는것도아니고~근데동선은 우리따라~^^욱해서 쫓아오지말라고 한마디할려고. 고개를내밀었는데~난 꿀먹은벙어리마냥다시쏙~기여들어왔다~그러구는 흥분에찬목소리로 순이보고"저기 봐봐~쟤 스타아니야?"순이는 기웃거리더니. 시력이않좋아서 잘안보인다고 별신경안썻다~괜히 내가헛것을봤는가하는 생각에 더이상 호들갑도 못떨었다 근데 배에서 내려서 집으로가는길이 너무싫고 발걸음이무거웠다~난 ~"얘,우리다시가보자~아까걔스타맞는같애~"대답도 떨어지기전에 난벌써순이의손을잡고 성큼성큼 걸어가고있었다~물론 순순이따라갈순이도아니고~~입이대빨나와서~궁시렁궁시렁-그도그럴것이~그더운날 확실치도않은 사람을보고~왔던길을 돌아가자니~그누구라도 싫을 일이다~ 하지만 도착했을땐 그두남학생들은커녕 오리배를타는사람자체가 없었다~잘못봤겠지하고 스스로.위로하면서~우린발걸음을재촉했다~한편 내가정말 많이좋아했구나 하는생각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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