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육식녀여서 남자한테 대쉬를 좀 했어
먼저 손도 잡고
좋아했었다고 말도 하고
카톡도 많이 하고
근데 반응이 없어서 포기해야겠다 싶음 ㅠㅠ
근데 시발라마 나한테 목도리도 둘러주고
집완전 반대편인데 버스 바로 가는거 타야된다고 데려다주고
버스타고가는 내내 계속 전화걸어주고
엉엉....... 선천적 어장 dna가 있는 놈인가봐.
나한테 악한마음먹고 어장할 사람은 아니거든 ㅠㅠ
낼 만나는데 걍 이젠 맨정신에 손 잡아버릴까봐
뭐라하면
이미 많이 잡었잖아 이러면서 웃지뭐ㅠ 차이면 어쩔수엄고
엉엉엉엉엉엉 초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