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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라는 시간에도

덕구 |2014.03.14 07:05
조회 152 |추천 0
우리 헤어진지가 2년이 넘었다
2011년 봄에 우리 처음 만났었는데.

니가 군대가있는동안 일부러그랫는지
내마음 아무에게도 주지 못했고

지금은연애를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고
표현하는 방법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이 되어버렸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누구와 사랑을 시작해야할지
막막해져버렸고
그토록 그리워하던 니가 내가 당장 달려가면 볼 수
있는 곳에 왔는데도
볼 수가 없다는게 볼 용기가 안난다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널 만나 마무리를 지어야 누구라도 만날 수 있울텐데

아직도 내맘엔 니가 가득해서 아무도 들어올 자리거
없는것같다.

니가 그토록 좋아했던 막걸리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지 궁금하고 니가 이젠 어디에 살고있는지 아직도 그 밥집에 가는지도 궁금해

이 궁금한 감정이 대체 뭘까
이것도 사랑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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