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근무하는곳에 입사한지 2년차 된 사람입니다.
회사가 너무 너무 싫어서 이번달말까지 근무하기로 하고 사직서를 낸상태입니다.
근데 어제 저희회사에서 저랑 다른부서인 회계팀에서 회계담당하시는 차장님이
부친상을 당하셨습니다.
작년에는 차장님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먼곳이지만 장례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시간이 안되어 도저히 장례식장을 갈수가 없을꺼같은데.. 장례식장이 가까우면 잠깐이라도 들리지만 장례식장도 너무멀구요..
제 윗상사분이나 저희사장님까지도 마치 의무처럼 얘기를하십니다.
갈수있냐는 질문이 아닌 오늘갈꺼야?! 내일갈꺼야?! 라고 몇차례 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
물어보십니다.
가시는분 통해서 전 부조만 하려고 했는데 .. 그게 도저히 예의가 아닌가요..? 꼭 가야되는건가요?
왜이렇게 꼭!!! 가야되는것처럼 제 상위직급자분들은 의무처럼 강요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괴로워요 너무..ㅠㅠ 답답합니다 ㅠㅠ
그리구 제동생이 어제 정말 차사고가 났는데 엄청 많이 다치진안았지만 입원했습니다.
그걸 말씀드리니 제가 핑계둘러대는거마냥 치~~ 라고만하시고... 꼭 장례식 가라고만 하십니다...
저는 또 개인적인 검사때문에 병원에 가야되는걸 아시면서도 그병원 어딘데? 얼른 병원가봐 그리구 병원갔다가 바로 장례식장 가면되겠네 이렇게만 말씀하시고 ..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진짜 어떻게해야되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