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통해서 소개팅녀를 알게됐어요.,
서로 카톡도 하고,2주정도 연락하다가 드디어 어제 만났거든요.
나이도 2살차이밖에 안나서..더 빨리친해질수있었던것같아요.
서로 밥도먹고,술도먹고. 서로 취해서 데려다준다는 핑계로 소개팅녀 자취방까지 갔는데.
남자욕심이 거기까지 가니까 진짜 돌아가기 싫더라구요.
그래서,쉬다가면 안되겠느냐 물으니까 그러라길래.
아 허락했구나..싶어서 마음의준비를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자기 옷좀갈아입는다고 다른방으로 가더라구요.
근데 침대옆에 벽을보니까;;뭐가 붙어있는데..
죄다 코딱지였음;;
와...진짜 충격먹어서...
그래도 할건해야겠다 싶어서..다음날 아침에 나오는데
진짜 계속 안잊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