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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성적인 농담을 하세요..

제발 |2014.03.15 00:21
조회 93,908 |추천 181
이제 16살 됐는데.. 솔직히 알건 다 알고, 이제 성적인 것도 다 아는 나이인데도 아빠가 딸이라서 그런지, 농담을 해주려는지.. 가슴 커졌네? 하면서 발로 툭툭 치고.. 아무리 저희 아빠라도.. 이젠 다 컸는데 허구헌날 계속 가슴 이야기만 하니까 너무 듣기도 민망해요.. 엄마도 그걸 듣고도 나보다 더 크네 하면서 넘어가시기만 하세요. 외동인데 계속 양쪽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너무 부담스러워요.. 유전이라서 가슴이 좀 큰데 그걸 계속 농담으로 삼으시고 얘기하시니까 계속 허리도 구부리게 있게 되고, 집인데도 속옷도 못 벗고 있겠고.. 이걸 아빠한테 진심으로 말해야되나요? 너무 고민이 되서요.. 가슴만 크다고 하면 됐지, 계속 발로 치시거나 손으로 건드시니까 너무 부담스러워요..
추천수181
반대수13
베플|2014.03.15 10:37
미친거아냐? 성희롱인데;;;;
베플|2014.03.15 01:04
터치까지? 이해안감!!! 님 엄마도,
베플뭐래같은소...|2014.03.15 15:11
아니 그런 말을 하는 입도 문제지만 대체 무슨생각으로 발로 툭툭 건드리지;;; 짐승한테도 안그러는데....
베플ㅋㅋㅋㅋㅋ...|2014.03.16 00:34
여기있는애들 지 아빠를 다 성추행범으로 모네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빠가 남자로 보이고 성추행범같으면 같이는 어떻게사냐 니네아빠가 어릴때부터 너 목욕시키며 키웟고 니 속옷 브라자 다 아빠가 사주고 니 탯줄짜르는거 니 똥싸는거 기저귀까지 다 갈앗던게 아빤데 성추행이라고?ㅋㅋㅋㅋㅋㅋ 조카 아빠를 잠재적성추행범으로 보고있는 너희같은 딸들을 위해 아빠가 뼈빠지게 일하며 돈번다는걸 생각하니 아빠 조카불쌍하다ㅡㅡ 그리고 아빠는 그냥 여자라는 감각없이 만지는거겠지 누가딸을 여자라고 생각하냐 4,5살짜리 딸 목마태우려고 잡아올리는데도 가슴만지면 안되지 조심 해야지 이러면서 키우냐? 16년간 그렇게 아무거리낌없이 만지고 키웟는데 클만큼 컷다고 만지지 말란다고 하루아침에 돼? 커가는게 대견하면 오히려 더 그럴수도있지 조카 여기 댓글쓴 애들 아빠한테 이댓글 다 보여주고싶네ㅡㅡ 아빠 반응이 어떨지 조카 잘못된 케이스 좀 있다고 사랑의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아빠들을 성범죄자 만드네 이거 보여주면 니네아빠들은 다 딸 헛키웟다고할껄? 상식좀 갖고살자ㅡㅡ 나중에 결혼해서 딸낳았을때 남편이 딸한테 뽀뽀하면 성추행하지말라고 싸대기 때릴 애들 많네ㅡㅡ
베플제발|2014.03.15 22:02
저 글쓴이인데요. 일이 이렇게 커질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몇몇 댓글 보니까 제가 아빠를 성범죄자로 몰아간건가요? 전 그냥 제 가슴을 터치하고 발로 툭툭 치는게 기분이 조금 나빠서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물었을뿐인데 그거 하나 이해를 못 해주냐는 말은.. 어떻게 이해를 하라는건가요? 크는게 대견해서 만지는거라고 하시는데, 제가 예민해서인지 그 말은 전혀 이해가 안 가네요. 엄마한테도 말해도 아빠가 장난치는건데 받아주라길래 참고 있어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이제 알거 다 아는 나이고 한참 예민한 나이인 딸 가슴을 만진다는건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아빠를 미워하는 마음도 없지만 그래도 속상해서 올린 글에 이렇게까지 의견이 나뉠 줄 몰랐네요. 댓글 중에 반 이상이 아빠가 딸 가슴을 만진다는건 이해가 안된다는데, 몇몇 댓글에 제가 어려서 이런 생각을 가진거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어리면 아빠가 친딸 가슴을 만져도 된다는거에요?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욕까지 하시길래 좀 울컥하네요. 외동이라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네이트 판에 올린건데.. 이런걸 퍼트린 제 잘못이에요? 전 오로지 제 고민일뿐이였어요.. 아빠를 험담하려는 것도 아니였고, 그냥 어떻게 거부를 해야되는지 물어본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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