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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ㅎㅇㅎ |2014.03.15 20:57
조회 309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써보는 거라 이방이 맞나 싶기도 하지만
공황장애도 건강에 관련된 거라 생각해 다이어트하는
옹뉘들 사이에 잠깐 껴보아요 ㅎㅎ
저는 세달반전부터 공황장애로 힘겨운 나날들을 중국이란 곳에서 보내고 있는 열아홉 여자입니다. 저는 중국 아주 시골이란 곳에 살고있기에 공황장애가 너무나 심하지만 어떤 치료도 받을수없어요.. 일단 세달반전쯤 전 어느때와같이 드라마를 본후 열한시에 침대에 잘려고 누웠어요. 이불을 덮는순간 숨이안쉬어지고 심장이 멎은듯하며 비행기가 이륙할때의 그 붕뜨는 느낌이 났습니다. 저는 너무나 건강했고 감기한번 걸리지 않던 애였는데 정말 당황해서 물을 벌컥벌컥마시고 새벽에 집에서 방방뛰었더니 쪼끔 갠찮아 져서 기분탓이겟지 하며 다시 침대에 누웟을때 또 그래서 다음날에 학교를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새벽 다섯시까지 제손목을부여잡고 맥을재느라 잠을 자지 못하였습니다. 그후 저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십분동안 엄청 불안하고 십분에서 이십분후 저는 발작이 자꾸 나타났습니다.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은 부정맥이 심하고 자꾸 쓰러질듯한 느낌에 눈동자가 흔들릴 정도였어요. 자꾸 손목 목 등에 맥박이 잡히는 곳에서 저는 손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심장이 멈출까봐 너무 불안해서였죠.. 그후 저는 이런병이 왜
나에게 왔는지 나를 원망하며 한달동안 밤마다 매일울고 우울증에도 시달렸습니다. 지난달 저는 한국 정신병원에 다녀왔고 공황장애가 맞다고 하셔서 약물치료를 하며
좋아지고 있지만..가끔은 정말 죽을거같은 그런 마음이 또한 두려움이 저를 감싸고있네요.. 혹시 공황장애 치료법을 아시는 분들이나 저같은 경험이 있는분 조언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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