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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가면 벤츠온다는말....

보고싶다 |2014.03.16 13:02
조회 39,264 |추천 26
얼마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남자친구의 마음이 떠나가고,또 제가 지치게 만든 부분이 없지 않아 헤어진 상황이구요...

주변에서는 저를 위로한다며 똥차가고 벤츠온다잖아 괜찮아 더 좋은 사람만나면된다 라고 하는데...

사실 저에게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벤츠였는데...정말 저에게는 모든게 완벽한 남자였어요...정말 저에게는 한참 과분한 그런 남자...그래서 이제 전남자친구 만한 남자를 다시는 못만날것 같은느낌?또 그만큼 좋아하는 남자를 못만날 것 같은느낌이 들어요...아직 헤어진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제가 다음번에 어떤사람과 사랑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전 남자친구와 비교하게 될 것같은 기분?모든게 완벽한 남자였기 때문에...ㅠㅠ또 전 남자친구를 계속 마주쳐야하는 상황이라....그래서 더 우울하네요...

사실 다시 남자친구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연락해서 차이든 아니든 제 마음을 표현하고 할말을 다 하고 싶은데....저렇게 잘난남자가 거기다 이제 저한테 마음도 식어가고있다는 남자가 제가 붙잡는다고 뭐가 아쉬워서 돌아오겠나 싶고...이래서 또다른 사랑을 시작이나 할수있겠나 싶기도하고ㅠㅠ너무 마음이 심란하고 우울하고 정말힘드네요...이 와중에 너무너무 보고싶고...
추천수26
반대수9
베플|2014.03.16 23:51
그말에서 벤츠란 나한테 과분하고 완벽한남자가 아니라 누구보다 나를끝까지 사랑해주는남자를 말해요.
베플니니|2014.03.16 21:13
글 주제와는 벗어나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똥차니 벤츠니 이런 말 좀 안했으면 좋겠다. 끝이 어찌 됐든 한 때는 자기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 아닌가? 근데 그랬던 사람한테 똥차라니.. 그럼 본인은 똥차를 끌고 다녔던 사람밖에 더 되지 않는게 아닌가? 그리고 본인은 과연 벤츠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똥차니 벤츠니 이런건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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