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7살3살과5살아이를둔평범한아줌마입니다.
남편는37살조선소를다니는평범한아저씨입니다.
제입으로남편욕을한다는건다른사람들이보기에는안좋겠지만
제가너무답답해서혼자앓기싫어서이렇게네이트판에조심스럽게올려봅니다.
다소제글이길어질수있으니긴글을싫어하는분들께서는뒤로버튼을눌러주세요.
어디서부터이야기를시작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그냥마음가는데로쓸께요.
2013년어느여름날남편이여자를데리고와서살겠답니다.(우리집은방이3개가있습니다.)
우리집은형편이안좋아서방1개를세주고살겠다는것이었습니다.
너무어이가없어서남편한테싫다고말을해주었는데이미늦었다고여기에오고있는중이랍니다.
제가그여자전화번호를알려달라고했고오지말라고했습니다.(사연은긴데짧게이야기하겠습니다)
사건은여기서마무리되는듯하였으나2013년겨울남편이그여자한테20만원을빌려주었습니다.
왜빌려주었냐고물어보니불쌍해서빌려주었다고했습니다.
자기한테울면서20만원을빌려달라고해서빌려주었답니다.
그러고선20만원을아직도받지못하고있어요.
여기까지이야기하면여기에올리지도않아요.
마지막사건은2014년2월에갑자기자기보험을들겠답니다.
삼성화재보험들어놓은게있는데한달에20만원나가는거였는데우리집형편상내질못해서
삼성화재보험을해지한상태였습니다.
그런데갑자기현대해상보험을들겠다고해서조금은의심한상태에서그렇게하라고남편한테
말을했습니다.
보험을가입하면증권이오잖아요.
증권을보고있는데보험설계사이름이내가아는이름이었어요.
타나실리...(그여자이름을타나실리로할께요.)
정말어이가없었습니다.
그여자는바로남편이저랑결혼하기전연애했었던여자였어요.
남편이그여자를많이좋아한것같았어요.
싸이월드에다이어리를보면그렇게나와있어요.
그여자는제남편과잘사귀고있다가다른남자와바람펴서제남편을버리고도망간여자예요.
그여자는 지금 자식2명이있고 현재남편과는 이혼한상태라고해요.
그리고 타나실리는 우리집에서 살려고했던 여자였고 20만원을갈취한여성이기도해요.
다시이야기를시작하겠습니다.
뭣하러그여자가설계사인사람한테보험을들어주냐고물어보니까똑같은식이었어요,
불쌍하다고...ㅎㅎ
그리고제가피보험자로되어있는보험도있답니다..ㅎㅎ
정말어이가없어서...ㅎㅎ
제가생각하기에는바람은아닌데...바람일까요?ㅠ
정말여러분에대답이간절히원합니다.
우리남편을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이대로있어도되는것일까요?
꼭댓글을달아주세요..
정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