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인나가 말하는 아이유의 성격

ㅎㅎ |2014.03.17 05:57
조회 217,070 |추천 1,006






유인나 인터뷰 中

 



“아이유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타인데 나에게는 동네꼬마처럼 군다.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불러내면 언제든 튀어나와 순대랑 튀김도 먹자고 조르는 그런 사랑스럽고 씩씩한 꼬마다”


“고마운건 그래도 방송은 ‘일’인데 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온다는 거다. 덕분에 매우 긴장했던 ‘겟잇뷰티’ 첫 녹화도 아주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 내 인생에 아이유 아니었으면 큰 일 날 뻔했을 순간이 참 많다”








 



"아이유와 나는 대화하는 주제, 생각, 개그코드, 감수성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


 




"그래도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 경험하고 살아온 게 있어서 (아이유를) 도와줄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겪어온 시행착오라든지, 그런 것들은 아이유가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인생 노하우를 알려주는 편이다"

"그런데 신기하게 아이유가 내게 더 많은 도움이 된다"

"(별그대)드라마 촬영하면서 정말 힘들고 지쳤을 때 아이유에게 노래 하나만 녹음해달라고 했다. 평소 아이유가 부른 '잊혀진 계절'을 좋아해서 그걸 불러달라고 했었다"
"그랬더니 녹음해서 보내주더라.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았다"











"아이유는 정말 생각이 깊고 착하고 어른스러워요 고민상담도 많이 해주고요.

제 정신적 지주이자 친구고 동생이에요.



근데 아이유는 자기가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근데 정말 성격자체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ㅎㅎ



정말 언제나 나무처럼 내가 찾아가면 그자리에 있을거같은 동생이에요.

끝까지 같이 갈 친구."













 



"정말 아이유 칭찬은 1시간을 해도 모자랄 판이에요..저는 아직까지도 아이유의 단점을 찾지 못했어요."














유인나에게 아이유란? 내 인생의 소울메이트



 




"아이유와 나는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이제 영원히 내 옆에 있을 사람' 이란 확신이 있다. 연예계 생활을 하며 이런 친구를 만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정말 운이 좋았다. 한때 슬럼프가 찾아와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내가 과연 연기자라는 길을 잘 택한 건가 고민이 들었는데 그 순간에도 내가 이 일을 해서 아이유란 소울메이트를 얻었으니까 그 하나만으로도 괜찮아라며 큰 위안이 됐다."

"저는 생각도 많고 추상적인 생각도 많이 한다. 아이유와는 그 코드마저 잘 맞아떨어져서 참 신기했다.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알게 됐는데 그 순간부터 우리는 서로를 알아봤던 것 같다. 비슷한 영혼의 소유자라고 해야 할까? 덕분에 보통 여자 아이들이 하지 않는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 어느 순간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진실한 친구가 됐다. 아이유와 나는 진짜 소울메이트다."


"아이유는 정말 예쁜 아이다. 내가 우울해 있으면 만나자고 해서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들고 온다든지 힘들고 지친 날 라디오 부스에 갔는데 아이유가 맡겨놓은 달콤한 초콜릿이 있었다. 누가 봐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다."

"아이유는 밤을 새고 이야기 해도 모자랄 존재다."

"나에게 무척 특별한 존재. 엄마 아빠 다음이 아이유일 정도로 소중하다."
















결론은....






아이유인나 흥해라 ~♥


 

 

추천수1,006
반대수86
베플둘꽃|2014.03.17 09:21
자신있게 소울메이트라 얘기할수있고 상대도 그럴거다 믿을수있다는게 정말 부러워요^^
베플4개월|2014.03.17 09:22
둘이 쇼핑갔다가 유인나가 이쁘다했던거 아이유가 선물... 멋짐ㅋㅋㅋ
베플|2014.03.17 20:04
평생동안 저렇게 잘맞는 친구 하나만 둬도 인생성공한거임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